단잠을 위한 호텔이 있다고?바로 겨울잠 동물들을 위한 <가을 호텔>이다.표지부터 가을에 펼쳐지는 풍경들이 가득해서 짙어지는 가을이 기다려지는 그림책이었다.추위가 다가오면 겨울잠을 준비하는 숲 속 동물들이 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을 맞이하는 가을 호텔이 있다.가을 호텔에서는 마멋 가족들에게 초록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방을 준비해주었다.곰 아저씨에게는 산이 보이는 넓고 아늑한 방을 준비했다.수가 많은 햄스터 가족에게는 2층을 통째로 내어주는 가을 호텔이다.손님들의 명단을 확인하고 손님에게 알맞은 방을 내어주는 가을 호텔 직원들!그리고 방마다 숲 속 동물들이 눕자마자 꿀잠을 잘 수 있는 멋진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었다.그리고 섬세하게 손님들을 위한 먹거리까지!겨울잠을 자는 숲 속 동물들은 이런 준비를 해야하는구나 하고 이야기하며 읽는 아이들이었다.순조롭게 손님을 맞이하고 안내하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호텔에 있는 손님들과 직원들 모두가 걱정하는 일은 무엇일까?숲 속 동물들이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이런 호텔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아이들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겨울내내 잘 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어보았다.단잠을 대접하는 가을 호텔의 투숙객은 누구일지 여러 숲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고 호텔방을 엿보며 가을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포근한 그림책이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가을호텔 #노는날 #가을그림책 #겨울잠 #유아그림책 #도서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