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초등 1 필수 한자 - 초등생이 꼭 익혀야 할 학년별 한자 어휘 길잡이 바로바로 초등 필수 한자 1
FL4U컨텐츠 지음 / 반석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한자에 푹 빠진 딸아이를 위해

어떤 한자 교재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띈 반석출판사의 『바로바로 초등1 필수 한자』입니다.


목차를 보면 아시겠지만 1회부터 10회까지 공부하고

따라 쓰며 복습하고, 문제 풀면서 복습하고, 퀴즈로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한자 교재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일월로 시작해서 분명이라는 단어까지 공부하는데

총 60회니까 60일에다가 복습하는 날을 최소 6일로 잡으면

총 66일에 한 권을 마스터 할 수 있겠네요.


이틀에 한 회차씩 진행하던가

아니면 빠르게 윗 줄만 써서 한 바퀴돌고

두번째 돌때 아랫 줄 쓰며 진행해서

2번에 걸쳐 교재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해서

저는 아이랑 천천히 진행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아이가 두 줄씩 다 쓰고 있어요 ㅎㅎ

두번째 쓸때는 싸인펜으로 쓰라고 할까봐요. ^^)

1회차에 딱 1장, 두 페이지입니다.

부담없이 아이가 매일 할 수 있는 분량이어서 좋았고

쓰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들을 오른쪽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구성입니다.

아이가 곰곰이 생각하더니 "혹시 일요일에 들어가는 일 자가 날 일자야?"

이런식으로 계속 묻더라구요.

10회까지 공부하고 복습하는 페이지입니다.

한 번씩 써보고 왼쪽을 가리고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게끔 유도하면 좋겠죠? ^^

열심히 복습했으면 퀴즈도 무리 없이 풀 수 있게 출제하셨네요.

한자찾는 마무리 퀴즈 페이지 정말 좋아요.

한자는 아무래도 아이들이 모양으로 익히다보니

그림찾기 게임같이 느껴져서 이 페이지를 좋아하더라구요. ^^

그리고 다음에는 어떤 단어들을 배우는지 미리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페이지도 굿굿입니다.

첫날 날 일과 달 월 입니다.

이 정도는 아주 쉽게 쓸 수 있어서 그런지

너무 쉽다며 자신감이 아주 뿜뿜이네요.

둘째날에는 매양 매와 해 년

꺾이는 부분을 동그랗게 처리하고 있네요. ㅎㅎ

셋째날 제법 쓰기 어려운 일만 만 자가 나왔는데

부수인 풀 초 부분이 획순에는 하나로 길게 나와서 어떻게 쓰는 거냐고 묻더라구요.

네이버에는 일만 만 검색하니 12획수라고 나오면서

쓰는 방법이 교재와 동일한데 (풀 초 부수를 3획으로 씀)

제가 배웠을 때는 따라쓰는 부분 처럼 풀 초가 4획으로 나눠서 쓰는 걸로 배웠었거든요.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두 가지 방법 모두 맞다고 하네요. ^^

두 가지 방법 모두 알라고 교재에도 다르게 나온거겠죠? ^^

엄마도 공부하게 만드는 교재입니다. ㅎㅎ

확실히 한자를 조금 배우고 나니

아이가 단어를 대할 때 본인이 배운 한자가 들어가는건지

열심히 생각하고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하하

아는 단어가 많아지니 본인도 신나하고 더 알려고 하네요.

학교 입학해서도 꾸준하게 한자 공부해야겠습니다. ^^

< 반석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직접 쓰고 활용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심이 빵집 스콜라 창작 그림책 72
양지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보고 있는데 갓 구운 빵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소심이 빵집』 입니다.


빵집 앞에 다양한 종류의 빵이 가득하네요.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문을 열고 있는 사람이 빵집 주인인듯하고

앞에 손을 흔들고 있는 고양이도 보이네요.

아이가 책 표지를 보자마자 탄성을 질렀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엄마 엄마 우리 책 얼른 보자~"


빵집 주인은 소심이 씨는 사람들 앞에서는 소심하지만,

손님들이 원하는 빵은 척척 만든대요.

그래서 빵집 이름이 소심이 빵집이네요.

빵을 주문 하는 방법은

원하는 빵을 종이에 적어 냥냥 직원에게 주면 된대요.


팥이 가득한 빵, 딸기크림이 듬뿍 든 롤케이크.... 이런 빵 주문이 아니라

너무 심심한데 재미난 빵 있나요?

이런 빵을 주문을 하네요.

가능할까요?

가능한가봅니다.

소심이 씨가 갖가지 알록달록한 재료들을 떠올리는 것을 보니 말이에요.


이 책을 보는 재미가 여기에 있더라구요.

처음에 손님들이 주문한 빵을 보고

과연 어떤 빵을 만들까? 상상해보고

다음 페이지를 넘겨서 소심이 씨가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빵을 만드는 지

구경하면 되는데 그림이 아기자기한게 그림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무지개를 자르는 소심이 씨.

빵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빨주노초파남보 색색으로 빛난대요.

이름하여 아롱다롱 소라빵 !!

할머니 손님이 오셔서

옛 기억을 되찾아 주는 빵을 주문하고,

키가 작은 아이가 와서

키 커지는 빵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평소에 우리 딸이 자주 말하는 소원인데

하늘을 날아 보고 싶대요.



소심이 씨가 만든 빵으로 꾸며진 빵마을입니다.

아이와 천천히 그림을 감상했어요.

정말 기발합니다. ^^



가게 안에 진열된 빵들도 하나씩 구경하며 재밌어서 깔깔 웃었어요.

아이에게 어떤 빵을 주문하고 싶냐고 물으니

"음... 나는 먹으면 롤러스케이트 묘기를 잘 부릴 수 있는 빵을 주문할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직접 만들어보겠다며

바퀴 위에 무지개 모양으로 얹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 빵을 먹으면 롤러 스케이트를 아주 잘 탈 수 있대요. ^^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뭘 원하는 지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얼마전에 처음 타 본 롤러 스케이트가 재미있었는지

잘 타고 싶었나봐요.


다시 표지를 보니

냥냥 직원이 "고민을 해결해주는 소심이 빵집으로 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보여요.

아이들과 함께 보며 아이의 고민도 들어보고

같이 빵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령 케이크 가게 유령 케이크 가게
SAKAE 지음 / 플레이북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할로윈이 일년 중 가장 좋다는

특이한 우리집 아이를 위한

『유령 케이크 가게』 그림책 입니다.


귀엽게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으스스한 유령이 케이크를 가져다 주네요.

아이가 표지를 보고

"유령이 준 케이크를 먹으면 유령으로 변하는 이야기일 것 같아."라고

스토리를 예측해봤습니다.

과연 아이의 예상대로 유령으로 변하게 될지...


맛있는 케이크라면 유령이 만들었다해도 먹을 것 같기는 한데

아이 말처럼 유령으로 변한다면 안되니까 경계를 해야할 것 같아요. 하하

(하지만 스토리는 아이의 예측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케이크를 만다는 것을 좋아하는 주인공 유령.

본인이 만든 케이크를 먹고 모두가 깜짝 놀라는 것이 좋다네요.

왜냐하면 본인이 만든 케이크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기 때문에

먹은 사람은 금세 그 맛에 놀라서 쓰러진다고...


그런데 본인이 만든 케이크를 먹고도 맛있다며 쓰러지지 않는

인간 여자아이가 나타납니다.

심지어 아이의 아빠가 만든 케이크와 비슷하다고!!


라이벌의 등장이네요.

라이벌이 뭐냐고 묻는 아이.

그래서 직접 사전으로 찾아보았습니다. ^^

그리하여 시작된 유령 혼자만의 케이크 배틀.

한달에 한 번씩 와서 본인이 만든 케이크를 먹어달라고 한 뒤

열심히 솜씨를 뽐내지만,

아이의 반응은 늘 "아빠가 만든 케이크만큼 맛있어요."네요.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서 아이가 결혼할 나이가 되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결혼을 하고 나면 먼 동네로 이사를 가야해서 이제 못온다고 합니다.

그 말에 유령은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최고의 케이크를 만들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아이와의 즐거웠던 날들을 떠올리며 케이크를 만듭니다.

그러고서는 갖다 주러 가는데......

케이크와 그 옆에 남은 나비 넥타이..

아이는 누가 남긴 케이크인지 금방 알아차렸어요.

그러고선 아이와 저의 눈물을 아주 쏙 빼놓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ㅠㅠ

"우리 좋은 추억 많이 쌓자!"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가 만든 여러가지 과일 맛 케이크입니다.

저 보석 하나하나가 다 다른 과일이라서 한 입씩 먹을 때마다 다른 맛을 맛볼 수 있다네요.

그저 아이가 좋아하는 유령과 케이크가 나와서

읽으면 재밌겠다..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감동까지 안겨준 그림책입니다. ^^

우리 아이처럼 유령 좋아하는 아이,

맛있는 디저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스토리가 아주... 굿굿입니다.

<플레이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는 이사 중!
곽수진 지음 / 창비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디어창비 출판사의 신간

『고양이는 이사 중!』 입니다.

아이는 귀여운 고양이가 나와서 보고 싶어했고

저는 방 구하는 고양이가 마치

대학생때 방구하러 다니던 예전의 제 모습과 겹쳐 보였어요.

대체 어떤 방을 찾아 다니는 걸까?

어떤 방이 고양이에게 딱 맞는 방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뒷 표지에 나온 집들이 뭔지 알겠네요. ^^


여러 종류의 고양이가 잔뜩 나와서

아이가 감탄을 했던 『고양이는 이사 중!』의 내지 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고양이들의 자세를 따라해보며 놀면 재밌겠어요.

표지에 나온 고양이가 주인공 같은데

엇! 아기 고양이가 첫 페이지에 등장하네요.

본인의 멋진 방을 소개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런데 훌쩍 자라서 처음에는 크게 느껴졌던 이 방이 이젠 작네요.

그래서 방을 찾으로 나섭니다.

고양이가 생쥐집으로 찾아오니

생쥐는 놀랄 수 밖에요...

"아... 어, 어서 들어오세요." 라며 생쥐의 말을 실감나게 읽는 아이입니다. ^^


정말 진짜진짜 넓은 방이라고 소개가 된 토끼네 집을 찾아왔는데

입구는 작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가 입구에 끼었어요.

이걸 보고 아이가 이 장면이 제일 웃기다며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볼풀장을 보고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각 동물들 마다 집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고양이는 이사 중!』


모든 것이 긴 기린의 집, 너무 어두운 박쥐네 집을 거쳐 오게된

볕이 잘 다는 햇살 좋은 딱따구리네 집.

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이 장면은

제가 재미있다고 꼽은 페이지입니다.

딱따구리네 집은 그림만 봐도 무척 시끄러워 보입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이

꼭 저를 보는 것 같네요.

그 뒤로

물 속에 있었던 문어네, 공기는 좋지만 너무 추운 펭귄네

그래서 따뜻한 곳으로 갔는데

지독하게 더운 사막...

잠깐 잠깐은 있기 괜찮아도 오래 살기에 좋은 환경들은 아닌듯하네요.


마음에 드는 방이 없다고 슬퍼하는 고양이 ㅠ

이 모습은 정말 가여웠어요.


슬퍼하고 있는데 눈앞에 떨어진 상자 하나.

드디어 마음에 드는 방을 찾았네요.

결국 처음 방과 같은 종이 상자이긴 하지만

방을 구하느라 지친 고양이의 심신을 쉬게 하는데 아주 딱인 방이네요.


방을 구했으니 이야기가 끝났겠지... 했는데

마지막에 '...앗!'

하하하하

작가님 정말 센스가 굿 입니다.

가족이 늘었나봐요.

다른 방을 찾아야 겠어요.



마지막 내지까지.. 그림 보는 재미가 있는

『고양이는 이사 중!』

귀여운 것, 고양이, 동물 친구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사랑 많이 받을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내 방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엄마가 살짝 괴로워 질 것 같은 그림책이네요. ㅎㅎㅎ

아이와 남편에게 방을 내어주고

정작 내 방은 없는데 저도 이 책을 읽고 방 욕심이 좀 났습니다.

잠자는 공간이긴 하지만 안방에 제 공간을 조금이라도 만들어봐야겠어요.^^

< 미디어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끈적맨 웅진 우리그림책 112
차야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미만 보면 무섭다고 난리인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신청한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우리 그림책 112번

끈적맨 입니다.


홀로그램이 반짝반짝

끈적맨의 개구진 표정에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오! 재밌겠다!"하며

엄마랑 같이 읽기 전에 본인이 먼저 보겠다며 책을 가져가더라구요.

평소에는 거미 사진이나 그림만 봐도

"으~ 징그러워!"

"꺄악~ 거미 싫어!"

이랬거든요.

일단은 거미같지 않은 비주얼이라 그런가

흥미를 가지고 책을 재미있게 봐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개미 초등학교에 다니는 거미는

개미들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닌것 같습니다.

끈적거리는 거미줄을 치고 다닌다고

친구들에게도 따돌림을 당하고

선생님에게도 혼나네요.

거미로 태어난 것에 의문을 품으며

모두 다 싫다고

사라져 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미...


그런데 TV에서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며

종말까지 남아 있는 시간은 단 하루라고!!!!


진짜 사라지면 어쩌냐며 호들갑 떨며 울다가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걸 다 해보자며

끈적한 거미줄을 실컷 치겠다고

본인의 이름을 끈적맨이라고 지었네요.


거미의 집.. 뒷 부분에도 나오는데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혜성이 지구에 떨어지는 모습을 플립북 처럼 표현했어요.

"멋지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마지막 하루이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맘껏 거미줄을 치는 끈적맨

개미들이 무척 싫어하네요.

책을 읽으며 끈적맨이 뭔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지 않을까...했는데

그저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맘껏 거미줄을 치는 것이 다였다니....ㅎㅎ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끈적맨이 지구를 구한 것처럼 되버려요. ㅎㅎ

아이는 그 페이지에서 빵 터졌습니다.

트램폴린같다나..

얼떨결에 지구를 구했다고 상도 받게 되고 팬클럽도 생기게 된 끈적맨

이제는 이름에 맞게 수퍼히어로처럼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게 된 듯합니다.

앞에서 본 거미집과 뭐가 달라졌는지 아이와 비교해가며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에는 끈적맨에게 다가오는 친구도 생기네요. ^^

남들과는 달라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본인이 잘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인정을 받는 날이 온다... 는

교훈적인 내용도 담고 있으면서

재미있는 요소를 여러가지 듬뿍 첨가한

유쾌하고 재밌는 끈적맨 책이었습니다.

사실 웅진주니어 우리 그림책은 다 재밌어요!! 흐흐

<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