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경영학>을 리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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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경영학 ㅣ 부키 경제.경영 라이브러리 2
제프 앵거스 지음, 황희창 옮김 / 부키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야구? 이게 뭐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져보게 되었다.
여자인난 야구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관심백배에 이르렀다. 두꺼운 서적에 빼곡하게 쓰여진 글과 곡선들만 들어서있는 경영학 서적만 접해보았던 난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게되었다.
1루에서 부터 홈밟기에 이르기까지 야구경기에서 그렇듯 숨막히는 혈전이 이루어진다.
운영관리,인력관리,자기관리, 변화관리 이렇게 4가지 형태로 나누어서 적절한 표현과 쉽게 풀어나가는 야구와에 경영지식
경영에 대해 접하지 못한 사람들역시 쉽게 풀어나갈수 있을것 이다.
소비보다 투자에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정부에 중요역할의 적정선 현재금융위기에 근본을 집어보면서 주요 경제 문제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유쾌한 책이될것이다.
누구든 쉽게 돌아가길 원한다. 하지만 그방법을 찾는것은 본인에 노력일것.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야구를 비교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영학에 대한 기초부터 어려운 지식까지 습득할수있는 책으로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분들도 쉽게 읽을수있고 경영을 시작하는 사람들역시 길을 잡아주는 좋은 책인듯 하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최고경영자. 현재 경영수업을 받고있는사람. 경영학 공부를 하고있는 사람.
회사에 근로자들 ( 회사에 모든 사람들이 경영인이되어야 진정한 회사로 거듭날수있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코펫에 중요한 교훈 " 모든 결정의 목적은 다음 번 일어날 일의 성공 확률을 최대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