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에 양피지.

<기적의 양피지>를 리뷰해주세요.

기적의 양피지 - 캅베드
헤르메스 김 지음 / 살림 / 2009년 2월

양피지에 적혀 있는  대로 따라하면 세상에서 원하는것은 모두 갖을수 있다. 

누구든 양피지를 갖게된다면 누구든 원하는 것을 다갖을만큰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되리라. 

기적이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내가 기적을 이루어낼 것인가? 

신은 인간을 창조할때 공경과 소망과 기쁨과 수확을 함께 묶어 놓았다 

인간은 무엇인가를 공경하려면 그것의 소망을 이루게끔  도와 그것을 기쁘게 해야한다. 

그러면 그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다. 

공경  

공경이라하면 학교에서 선생님을 공경해라 아주 자주 듣던 이야기중에 하나  

가볍게 넘겨버리기 쉬운늘 듣던 이야기 

우리는 그곳에서 부터 양피지를 손에 넣었다 하더라도 늘 노치고 있던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캅베드를 손에 넣었다 하여도 인간이 신이될수는 없다 오히려 악마가 되기 쉽다.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랑과 정의 같은 미덕을 갖고있어야 한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손에 쥐어진 양피지는 무엇인가.....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이책에 특징은 이렇게 해야된다. 라는 단답형에 책이아닌 소설로 풀어나가는 진부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자기계발서인것같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을 꼬옥쥐고 계속해서 나자신을 테스트 해보고 이야기를 주목해서 읽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주위를 살펴보게 되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대학생,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캅베드를 손에 넣었다 하여도 인간이 신이될수는 없다 오히려 악마가 되기 쉽다.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랑과 정의 같은 미덕을 갖고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