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생활의 즐거움 - 꿈꾸는 여행자의 숲 속 집 짓기 프로젝트
사이토 마사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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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행자의 숲 속 집 짓기 프로젝트 _ 숲 속 생활의 즐거움 / 진선books / 전원생활 / 전원주택

 

 

 

 

누구나 한번 쯤은 전원 생활을 꿈꿔요.

늘 틀에 짜여진 대로 생활을 하다보니 여유를 부리면서 근심걱정없이 살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이 웬만큼 커서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고 독립을 하게 된다면

신랑이랑 오붓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게 생각으로만 멈출지...실제 상황이 될지..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과 계획을 짜고 있어요.

 

이런 나의 생각을 다시 깨우는 책 !!

진선북스에서 나온 <숲 속 생활의 즐거움> 으로 난 또 다시 전원생활을 꿈꾸게 되네요.

 

 

 

 


 

 

 

한 해에 30번이상 여행 떠나기를 20여 년간 계속 해 오고 있는 백패커 생활~

정말 멋진 사람을 책에서 만났어요..ㅎㅎ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골라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든 멋진 집 !!

우리가 꿈꾸는 자연 속의 집이에요.

사이토 마사키씨의 실제 사진을 보니

생활 자체에서 편안함이 느껴지고, 자유로워보이고 행복하다는 것이 얼굴에서 그대로 전해져요.

정말 행복하겠구나.  좋아보인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 말이죠..ㅎㅎ

 

이 책은 숲 속에서의 백패커 생활,

로그 하우스를 짓다!

매일매일 진화하는 우리 집 정원

 

세개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로그 하우스 짓는 과정을 그린 부분에서는 꼭 한번 따라해보고 싶을 정도에요.

로그 하우스 제작 총 비용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숲 속 집 짓기 !! 정말 실감이 나는 부분이였어요.

건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행 전문가가 숲 속에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정말 재미있고,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더 즐겁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랍니다.

전원생활의 꿈, 로망 !!

<숲 속 생활의 즐거움>으로 대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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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6개월 - 1학년 (2020)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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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이면 여름방학이 시작돼요.

1학년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지 않았어요.

하지만 2학기부터는 단원평가도 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게 되겠지요.

아직까지는 집에서 따로 공부를 해서 예습, 복습을 한 적은 없어요.

하지만 2학기 부터는 어려워질 수업내용을 가만해서 미리미리 선행학습을 해두면

아이가 학교수업시간이 즐겁고 기다려질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월간 학습지는 월간 우등생 학습 " 여름방학호 " 에요.

 

 

 

 

 

 

 

방학기간동안 한학기에 배우게 되는 전체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정리해볼 수 있는 여름방학호 !!

 

전과목 예습이 가능한 본책, 새학기 평가, 교과서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일일수학, 정답 및 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과목 예습을 할 수 있는 본책부터 살펴볼게요.

국어, 통합교과를 1회~ 5회까지 구분되어 2학기동안 배우게 될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핵심 미리 보기, 교과서 핵심정리, 낱말 공부, 실력키우기, 실력 키우기까지 정말 알차게 공부 할 수 있을 듯 해요.

아이는 예습보다는 복습을 더 좋아해서 배우지 않은 내용을 학습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요.

월간 우등생 학습 여름방학호는 재미있는 만화로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시켜 주니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핵심 미리 보기를 보고 있어요..ㅎㅎ

 

 

 

 



 

 

 

새학기 평가 에서는 국어 받아쓰기, 새학기 예습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1학기에 받아쓰기를 매주 시험을 보고 있는데요.

미리 교과서 내용의 문장으로 집에서 연습해본 다면 모르고 틀리거나 실수해서 틀릴 일은 없을 듯 해요.

오늘도 받아쓰기 연습하자고 그러네요...ㅎㅎ

 

 

 

 

 

 

 

 

다른 과목보다 수학에 흥미를 못 붙이는 아이~

2학기때는 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어렵거나 지루하게 생각하지 않고 수학교과목과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2쪽씩 꼭 풀게 해준다면 자기주도학습효과도 얻을 수 있고,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나 지루하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점점 사라질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에 2쪽씩 풀면서 교과서 수학과 스토리테링 수학까지 적절하게 함께 활용한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까지 심어줄 수 있을 듯 하네요.

이번 여름방학은 기초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실력까지 꽉꽉 채우는 그런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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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전학생 마리 햇살어린이 20
이진하 지음, 정문주 그림 / 현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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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외계인 전학생 마리 / 햇살 어린이 / 이진하 창작동화 / 아동도서 

 

 

 

 

토마토 꼭지 같은 머리를 하고 있는 아이ㅢ 모습이 참 인상깊은 책 !!

<외게인 전학생 마리>라는 제목의 책을 만났어요.

제목만큼이나 주인공 마리가 참 궁금해집니다.

아이는 마리의 머리가 빗자루 같다고 그러네요..흐흐

외계인이라고 불린 만큼 이상한 행동을 하는 건지...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하다면서 빠르게 책장을 넘기는 아이들~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4학년 5반 아이들은 언제나 시끄러워요.

하지만, 이슬이는 늘 교실 뒤에 앉아서 혼자 운동장을 내다보면서 혼자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거나, 공책에 이야기를 쓰거나 공상을 할때가 많아요.

그런 이슬이에게 마리라는 친구의 등장으로 조금씩 변화게 돼요.

마리는 전학생이에요. 토마토 꼭지같은 머리를 하고, 손에는 검은 색 비닐봉지를 들고요.

가슴에는 요상한 통역기까지 달고 다니면서 마루마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소개까지 한 아이에요.

다른 친구들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당당하게 선생님에게 말을 하고,

조회시간 교장선생님께 " 교장 선생님만 말하는 건 불공평하다고 하면서 우리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이야기 하기 까지 했어요. 과연 마리는 외계인인 걸까요?

이솔이는 자신이 항상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운동장 조회시간에 스스로 나서서 말하기 시작하고, 학교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은 모습을 한 마리아~

마리의 행동은 다른 보통 아이들이 봤을때는 돌출되는 행동으로 어른들의 미움을 사고,

눈에 띄는 아이지만, 모든 아이들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는 마리처럼 말을 하고 싶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교장 선생님가 선생님들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태의 학교,

가정도 다름없는 그런 분위기 ~

아이늘은 늘 이거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이렇게 해라 등등 어른들이 세워놓은 규칙과 규율속에

아이들을 가두고 자율성을 떨어지게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책을 보면서 마리아 같은 친구가 우리 아이들 옆에도 있으면서

아이들의 숨통을 틔이게 해주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특이하지만, 닮고 싶고, 부러운 존재가 마리였어요.

아이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의 내용에

그동안 아이들에게 명령조로 말했던 나를 뒤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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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6
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엄혜숙 옮김 / 현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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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 아마도 세상은 / 현북스 / 놀이 퍼즐 / 도형 놀이책 / 유아도서 추천 / 창작놀이

 

 

 

 

현북스에서 출간 된 히도 반 헤네흐텐의 멋진 <아마도 세상은> 책을 만났어요.

히도 반 헤네흐텐은 벨기에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기도 하대요.

전 기억에 남는 그림책 작가는 아니였지만, <아마도 세상은> 책을 만나고, 이 작가가 좋아졌어요.

촛점책 같은 느낌의 책의 내용에 매료되는데요.

빨강, 노랑, 파랑 세가지 색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 3개의 모양으로 표현하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

기발한 생각이 멋진 책의 내용으로 탄생했단 생각이 드네요.

과연 어떤 내용으로 엄마와 아이를 놀라게 하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세상은 아마 이렇게 시작할 거야.

검정색 바탕에 하늘 색 글씨가 보여요.

첫 페이지부터 뭔가 심오한 느낌이였어요.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적은 글밥인지 빠르게 책장을 넘겼어요.

 

 

 


  

 

 

처음에는 빨강, 노랑, 파랑 색깔만 있었을거고,

그리고 나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이 생길 거에요.

이 3개의 색깔 모양들은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상의 모든 물건들.. 모든 식물들.. 모든 동물들.. 모든 사람들이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을거야.

 

3개의 색깔과 3개의 모양인 총 12개의 조각으로 다양하게 표현된다는 것만으로 놀랍고,

검정 바탕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더 선명하게 표현 작품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요.

 

 

 

 



  

 

 

그리고, 모든 물건들, 모든 식물들.. 모든 동물들...모든 사람들은 죽으면

다시 이 작은조각들로 돌아갈거야.

 

깜깜하고 아무 빛도 보이지 않던 암흑에서 시작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사라질때도 처음처럼 암흑으로 돌아간다는 이치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 과정은 계속 반복되고 있다고.....ㅎㅎ

 

 

 

 

 

 

 

<아마도 세상은> 단순한 도형 놀이책이 아이에요.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폭넓은 그림책이지요.

책속에서 표현된 3개의 색깔로 된 3가지 모양의 놀이 퍼즐이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는 퍼즐에 싱글벙글~ 바로 뜯어서 활동을 해봅니다.

 

 

 


 

 

 

책에서 나온 다양한 표현들~

따라해봅니다. 이건 새라고 하네요. 책이랑 똑같죠?

 

 

 

 

 

 

 

 

이건 뭘까요?

아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태양과 꽃이라고 하는 아이...ㅎㅎ

처음에는 아이가 만들어 낸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속에 있는 표현이였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작품 설명을 발표하는 형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이번에는 어떤 모양을 만들까요?

12개의 조각으로 이리 저리 조합을 해서 만들려고 하는 아이에요.

 

 

 

 

 

 

 

가장 큰 동그라미를 눈에 가져가서 안경처럼 만들어 보기도 하고요.

 

 

 

 



 

 

 

이렇게 안경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12개의 조각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표현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놀이라고 느껴지는 책 !

매일매일 함께 하면서 함께 제공된 놀이퍼즐로 즐겁고 재미난 상상을 하면서

다양한 모양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보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란 점 ~

이 책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를 또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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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머나먼 곳 생각하는 숲 15
모리스 샌닥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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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머나먼 곳 /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 창작동화 / 초등동화 추천 / 아동도서 추천

 

 

 

 

 

아이들은 항상 질문하기를 좋아해요.

모르는 것이 많으니 알고 싶은 것도 많은 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엉뚱한 것들도 많아서 대충 얼버무리거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지 않을때도 종종 있어요.

그런 질문 많은 아이들~

우리집에 세명이나 있어요..ㅎㅎ

그 아이들의 질문에 매번 모든 답을 해줄 수 없는 엄마를 향한 아이들은

<아주 머나먼 곳>의 주인공 마틴처럼 '아주 머나먼 곳은 어디일까?' 라는 생각으로

가출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자신들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내준 누군가를 찾아서 말이죠..^^

 

 

 

 

 

 

책장을 넘기니 질문을 던지는 페이지가 보입니다.

"아주 머나먼 곳은 어디일까?"

엄마도 어릴 적에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런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파고 들다보면 머리가 다 지끈지끈 아펐을 때도 있었네요..ㅎㅎ

 

 

 

 




  

마틴은 엄마에게 질문을 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아기를 씻기느라 바빠 듣지도 않았지요.

화가난 마틴은 아주 머나먼 곳으로 가서 누군가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해줄거라 믿고 가방도 챙기고,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카우보이모자와 가짜 콧수염도 붙였어요.

이제 아주 머나먼 곳을 찾아 나서는 마틴~

길을 가다 만난 늙은 말과 참새, 그리고 고양이 !

말들이 꿈꾸는 곳,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곳, 고양이들이 하루종일 노래해도 좋은 곳을 찾아 함께 하게 되요.

고양이는 아주 머나먼 곳이 어디인지 안다고 하는데....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을지 모르겠구나.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막내가 태어나면서 늘 막내에게 집중되어 있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은 불안하고 사랑을 빼앗겼단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들에 대한 애정, 사랑이 식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도요.

그래도 요즘 부쩍 사랑해...사랑해? 물어보는 둘째,

첫째와 둘째가 느꼈을 그 감정을 존중해 줘야겠어요.

그 아이들이 마틴처럼 아주 머나먼 곳을 향해서 떠나지 않길 바라면서요..ㅎㅎ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 !!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마음에 깊게 새겨지는 책 <아주 머나먼 곳> 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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