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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 - 제2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찾아라!
데이비드 쉬리에 지음, 최기원 옮김, 박종한 감수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3월
평점 :
물가는 오르고, 이자도 오르고, 월급은 오르지 않는 이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곳은 당연히 '투자'이다.
하지만 이 투자를 어느 곳에 어느 타이밍에 해야 하는 것을 모르는 건데..
이 때 유명한 인사들이 추천한 도서가 이 것이다.


남편의 지인이 비트코인으로 빨리 치고 빠져서 돈을 억 단위로 벌었던 지라
바로 옆에서 얘기를 들었기에 암호화폐의 파급력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제 때 빠지지 못한 이들의 실패사례는 뉴스로 많이 접했던 지라..
그 또한 익히 들어왔다.
그리고 난 얘기만 들을 뿐 뭐 하나 시도해 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개념조차 잘 세워져 있지 않을 뿐더러
아래와 같이 어디에 암호화폐를 쓸 것인지, 누가 이를 지켜주는 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에
위험부담을 안고 갈 만한 자신이 없었다.


저자는 나 같은 독자들을 위해하고
비트코인의 원개념인 블록체인을 설명하고
그 쓰임이 어디에 있을 것인지 미래를 전망한다.
제일 눈여겨 봤던 건 금융산업과 부동산에서의 쓰임이었는데..
이미 일반인이 금융산업으로 돈을 벌 수 없는 구조이고
부동산도 차츰 꺼져가는데,,, 이를 암호화폐로 다시 한번 일으킨다면
뭔가 해볼만 하지않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전문가들 사이에서조차도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는 이 암호화폐라는 것인데..
앞으로 메타버스가 더 큰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는 하나
나는 메타버스가 과연 실제 오감을 사용해서 경험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을까
항상 의문스러웠다.
암호화폐는 메타버스시대에는 필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 하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할 지, 아니면 지켜보다가 한 발 늦을지..
책을 좀 더 파봐야 할 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