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 ㅣ 지식의 본질만을 압축하다, 초압축 시리즈
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유정호 옮김 / 믹스커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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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ㅣ



한 권으로 조선사를 모두 아우르며 볼 수 있는 책인 초압축 조선사는 500년 조선의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 흥미로운 책이었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복잡한 세계사와 한국사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역사 크리에이터로 로빈의 역사 기록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왜 그런 역사가 일어났는가를 함께 생각해 보게 하는 역사 콘텐츠를 다루며 우리 역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단순하게 암기하는 역사가 아니라 이해하는 역사로 일반 독자에게는 조선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하고 내신이나 수능,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시험과 연결되는 다양한 역사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서 교양역사로 읽기도 좋고 한국사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더라고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저는 방대한 조선의 역사를 한눈에 보기 쉽게 흐름을 파악하고 전후의 사건관계나 제도의 변화 등같이 중요하게 알아야 하는 핵심 부분들을 하나하나 머릿속에 기억되게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을 담았기 때문에 초압축이라는 책의 제목이 딱 들어맞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우리 역사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오히려 잘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왕과 사건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역사를 1부에서 알려주고 2부에서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고요.



각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 내용은 밑줄로 강조를 해 놓아서 나중에 빠르게 핵심을 체크하여 정리할 수 있고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자료들이나 그림 자료들도 풍성하게 담아 놓아서 본문의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놓은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에는 유튜브 로빈의 역사 기록에 담긴 영상들을 볼 수 있도록 QR코드도 기재해 놓았는데요.



책에 미쳐 다 담지 못한 정보들을 코드를 읽혀 콘텐츠 내용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보고 듣으며 더욱 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압축 조선사는 조선의 건국을 시작으로 하여 가장 빛난던 성군인 세종, 세조와 성종, 사림의 등장과 연산군의 폭정, 기묘사화와 을사사화, 성리학의 발달, 붕당의 형성, 조선의 대외관계, 임진왜란의 발발, 광해군의 중립 외교와 인조반정,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붕당정치의 전개와 예송 논쟁, 환국의 전개, 영조의 탕평책, 정조의 개혁 정치, 세도 정치와 백성의 고통까지 쭉 조선의 역사가 이루어져 있고요.



이어서 조선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해 중앙 정치조직과 지방 행정 조직, 군사, 교통, 통신 제도, 관리 등용과 교육 제도, 토지 제도와 수취 체제, 조선 전기 농업 수공업, 상업, 훈민정음의 창제와 편찬 사업이나 조선 후기 수취 체제의 개편이나 신분제의 동요, 실학의 등장과 중농학파에 서민 문화의 발달까지 조선의 역사를 쭉 돌아보고 그에 대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는 따로 다루어 더욱 깊이 있게 조선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선사는 생각보다 쉽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끔 조선사를 제대로 배워보려고 하면 생각보다 길을 잃기 쉽다고 하는데, 워낙 많이 접하다 보니 오히려 왕의 이름이나 사진, 제도와 사상이 얽히고설키면서 더욱 헷갈리게 할 수 있더라고요. 조선사를 이해하는 것은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에 꼭 배워야 하는 역사인데요.



정치 제도와 권력 구조, 교육에 대한 열망이나 신분과 경쟁의 문제, 가족과 예절, 지역과 계층의 감각, 외부 세계를 대하는 태도까지 조선이라는 시대의 뿌리로부터 축적된 것들이 적지 않고, 지금 우리의 사고방식 곳곳에는 여전히 조선의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조선의 500년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외우는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을 비춰보는 일이기도 하기에 초압축 조선사 책이 그런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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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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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미스터리 유튜브 기묘한 밤의 새로운 책은 미스터리한 세계사를 들려주는데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입니다. 이 책은 세계사 속에서 의도적으로 지워진 사건들이나 설명이 금지된 역사 이면의 진실을 들려주는데 미처 알지 못했던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다 보니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데 기묘한 밤도 저의 구독 리스트에 있던 채널이었거든요.



이번에 새 책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고 영상으로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책으로 보는 재미는 또 다른 느낌이 있기 때문에 책은 꼭 챙겨 보게 되더라고요. 기묘한 밤은 대중에 잘 알려진 것부터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것들까지 미스터리가 포괄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인데요. 주로 고대와 초고대 문명, 괴생명체, UFO와 외계인 등을 다루는데 미스터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도, 처음 입문하는 분들도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볼 수 있더라고요.



미스터리와 공포, 괴담, 미제 사건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기묘한 밤의 이번 책인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책은 그중에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라고 할지라도 그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역사 속에서 설명되지 않은 장면이나 기록은 남아 있지만 결론은 나지 않은 사건들 등까지 이렇게 다양한 미스터리 이야기들이 있었나 싶어 푹 빠져서 볼 수밖에 없더라고요.



미스터리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 걸쳐 있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인류가 세상을 이해하기 훨씬 이전부터 미스터리는 줄곧 존재해 왔다는데 잊힌 유적과 고대의 설화, 과학으로 규명되지 못한 현상들까지 설명할 수 없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서사가 되어 시대를 건너 새로운 의미로 이어왔다고 하지요. 저자는 미스터리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현실과 맞닿을 때 생명력을 얻게 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소설 장르도 미스터리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미스터리라는 단어가 붙으면 왠지 더 호기심이 생기고 끌리게 되더라고요.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조선의 역사 뒤세 숨은 의문들과 전쟁 미스터리, 역사를 뒤흔든 기묘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기독교 전설의 숨겨진 수수께끼와 신화가 된 역사 속 미스터리와 세상을 놀라게 한 기묘한 신비까지 주제 자체로도 흥미를 유발하는 세계사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조선 역사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수백 년 왕조를 뒤흔든 천년의 예언으로 포문을 여는데 왕조의 운명을 뒤흔든 금서인 도선참기(도선비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선비기는 통일신라 말기의 승려 도선이 남긴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 책은 비록 실물은 사라졌지만 500년의 세월 동안 조선을 공포에 떨게 하는 한편 민중에겐 희망을 불어넣었던 도선의 예언이 담겨있다는데 어떤 비밀이 숨겨있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죽음에 관한 의문들도 다루기도 하고 홍길동에 대한 이야기도 아주 흥미로웠어요. 지금도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역사 속 전쟁 이야기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다채롭게 담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수천 년 청동기 시대를 파괴한 미스터리 속에는 찬란했던 문명이 한순간에 멸망한 역사를 들려주거든요. 세계 최초로 강철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 군사 국가인 히타이트 제국이나 유럽 최초의 문명을 건설하며 에게해를 호령했던 미노아 문명, 고도의 건축술과 정교한 금속 세공술을 자랑했단 미케네 문명 등 지중해 연안의 고대 국가들이 기원전 1200년경,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다발적으로 무너져 내린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맥주와 포탄을 나른 불곰인 하사 보이텍이나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 캄비세스군의 실종 미스터리도 재미있었고 유럽 최초의 대규모 전쟁이었던 톨렌스 계곡의 참혹한 비밀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역사의 이면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역사를 뒤흔든 검은수염의 정체는 누구인지, 마이클 록펠러는 어떻게 실종된 것인지, 여성 비행사인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인지, 전설 속 아서왕은 과연 실존했던 인물인지, 전설의 사냥꾼 에드워드 제임스 코벳에 관한 이야기들까지 역사 속에 이런 인물들이 있었나 싶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보통 우리가 접하는 세계사는 큰 줄기로 배우거나 접하게 되는데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조금 더 세세하게 들어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완전 처음 알게 된 이야기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 외에도 기독교 전설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들이나 신화 속 이야기들, 세상을 놀라게 한 신비로운 이야기들까지 굉장히 다채롭게 미스터리를 담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책을 통해 세계 역사 속에 이렇게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비밀들이 숨어있었구나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종교와 신화 이야기까지 폭넓은 주제에 관한 역사 이야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역사는 지루하다는 편견과 선입견을 완전히 깨뜨리는 책이 바로 이 기묘한 밤의 책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음 책은 어떤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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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 물리학·화학·천문학
김영현 글/그림, 김범준 외 감수, 과학을 보다 원작 / 책과삶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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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유튜브 채널 과학을 보다는 가장 인기 있는 과학 콘텐츠인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보다BODA 채널의 과학을 보다 콘텐츠를 애정하는 구독자로 과학을 보다 관련 도서가 출간되면 무조건 찾아서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과학을 보다 책이 만화로 나왔더라고요. 4월은 21일이 과학의 날인데 과학의 날을 맞이해서 과학을 보다 원작 도서도 보고 이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도 함께 보면서 자녀들과 과학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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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구성으로 되어있다 보니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과학을 보다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좋고 성인들도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글읽기에 대한 부담이 있는 분이라면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책으로 과학 교양을 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누적 15억 뷰, 302만 구독자가 열광한 압도적 1위 과학 콘텐츠인 과학을 보다는 청소년이 사랑하는 믿고 보는 필수 과학 교양 채널이기도 한데요. 출간 즉시 과학 분야 베스크셀러에 오를 만큼 항상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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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책에는 물리학과 화학,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만화로 담긴 교수님들과 mc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는 네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 파트에서는 화학 분야를 다룹니다. 밥상 위의 생존 화학, 무심코 삼킨 일상의 비밀에 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으로 보았을 때와 또 만화책으로 보았을 때의 느낌이 사뭇 다른데요. 과학을 보다 원작 책은 설명이 좀더 세분화되어있다면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책은 그림으로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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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한국인만 유독 많이 먹는다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콘텐츠 내용도 생각이 나는데요. 익숙한 음식과 식재료 이면에 숨어 있는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화학 반응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오늘날 식탁에 오르는 두릅이나 원추리, 도라지 같은 나물들은 과거에는 약재로 쓰이기도 했다는데요. 이런 나물들에 쓴 맛이 나는 공통적인 이유는 사포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해요. 사포닌은 식물의 방어물질로써 소량이면 인체에 이로울 수 있지만 과다 섭취 시에는 위장을 자극해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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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사리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분이라 더더욱 흥미로웠는데 고사리를 말려서 물에 충분히 헹구지 않으면 독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먹는 방법이 개발되어서 안전하게 먹고 있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채 먹거나 가축이 먹으면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니 밥상에 오르는 식재료들도 한 번 점검하여 안전하게 섭취하고 있는지도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외에도 절대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에 대한 화학 이야기라던지, 인간은 먹지만 동물에겐 맹독이 되는 음식들이나, 이미 믿고 먹고 있었는데 뒤늦게 독성이 밝혀진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유독 술이 잘 먹히는 날 내 몸속 간은 어떤 착각에 빠지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화학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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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파트에서는 물리학 분야를 다루는데 상식을 뛰어넘는 물리학의 시선으로 고양이의 착지부터 날아가는 계란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현상들 속 정교한 물리 법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물리학 난제라고도 불리는 고양이 착지 문제도 굉장히 흥미로웠고 새들이 v자로 비행하는 진짜 이유도 일상 속에서 물리학의 법칙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과학을 좀 더 친근하게 접근시키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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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속에 담긴 만화는 아주 큼직하고 명확한 이미지로 담겨있어서 굉장히 직관적으로 내용들을 알 수 있도록 하는데요. 만화 구성이라고 해도 대화체의 만화가 아니라 법칙이나 현상 등을 설명하는 과학의 원리를 담은 그림들이라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확실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더 머릿속에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 파트에서는 구월과 파멸 사이 두 얼굴의 발명품에 대해 다루는데 인류를 살린 기술부터 씻을 수 없는 참사까지 과학이 남긴 치명적인 역사의 궤적을 추적하며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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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방울로 도시를 마비시키는 지구 최악의 독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대한 이야기들, 오보 기사 한 줄이 낳은 노벨상의 반전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파트는 천문학으로 아득한 시공간 너머 우주의 민낯을 알아보는데요. 머리 위로 쏟아지는 파편부터 블랙홀의 기하학까지 미지의 우주가 던지는 기묘한 질문들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됩니다. 요즘 우주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은데요. 매년 수천 톤의 쓰레기가 떨어지는 이유와 1급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제임스 웹, 그리고 우주 나이에 대한 이야기들, 블랙홀에 대한 천문학 이야기까지 너무너무 재미있게 과학 이야기를 만화로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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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에서는 보다 채널의 과학을 보다 콘텐츠를 만화 구성으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일상 속에 이런 과학 원리와 법칙들이 숨어있었다고 하니 너무너무 흥미로웠고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든 과학을 쉽게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중,고 학년에 상관없이 청소년들 필독서로 봐도 좋을 것 같고요. 성인들도 재미있게 과학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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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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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365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조금은 머리를 식히고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나를 위해 쉼표를 줄 수 있을텐데요. 머리를 비우고 생각을 멈추고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갖기는 하지만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에요.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적 여유가 없을 수도 있고 또 길게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는 딱 그런 사람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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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20여년 동안 영업사원과 관리자로 지내며 성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여 지냈다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이 책에 실어 놓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의 시간만 투자하여 스스로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글은 줄이고 여백에 그림과 사진들로 구성하였다고 해요. 요즘 주변에서도 종종 그런 이야기를 듣는데요.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부족하던지, 아니면 책을 오래 집중하지 못해서 읽지 못하는 경우라던지 그런 이야기들을 듣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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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짦은 글임에도 일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을 주고 사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내용들도 담겨있어 딱 그런 분들이 읽기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고요 속에 머무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 짧막한 이야기들은 우리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게 합니다. 4개의 챕터 속에 명상을 통해 얻은 것들,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 기꺼이, 덕분에 마인드를 통한 몰입과 감사, 부를 만드는 생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눈을 감아야만 비로소 세상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현상을 관찰하고 인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이 책을 모닝 루틴으로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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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 한잔 뽑아서 상대적으로 머릿속을 비울 수 있는 책을 저는 그 시간에 읽는데 이 책이 정말 딱 좋은 책이었어요. 문장도 짧지만 거기에 가독력을 높이는 그림들과 문장 아래 남아 있는 긴 여백이 생각할 공간을 전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세상에 문제는 없고, 단지 현상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하지요. 그러니 문제로서 인식하고 해결하려 하지 말고 현상으로서 관찰하고 응대한다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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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짧막한 문장을 읽고 잠시 눈을 감고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떠오르는 생각들과 문장들을 되새겨 봅니다. 정신없이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감정을 나라고 착각하지 않는 관찰자의 시각을 갖고 감정을 보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습관, 감정이라는 사나운 개와 눈을 마주치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습관은 사나운 감정을 온순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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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서 비롯된 고통에 눈을 떼지 않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습관은 상상이 만들어 내는 환상통을 없애고 평온함을 준다고 말합니다. 일렁이는 감정과 고통을 회피 않고 가만히 응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억지로 하는 것들을 줄이고 기꺼이 하는 것들로 하루를 채운다면 더욱 의미 있는 일상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탓하는 마음 때문에 대신 감사한 마음 덕분에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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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를 담기 위해 그릇을 키우는 습관들을 매일 꾸준하게 갖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행운을 부르는 습관들을 만들어 놓는다면 기적과도 같은 일상이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신없이 살다 보면 일상이 너무 지치고 버겁게 다가올 때가 있는데요.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책 속에 담긴 짧막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마음의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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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
양윤녕 지음 / 자화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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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365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물건이든 마음이든 비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런것은 집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나의 주변을 잘 정리정돈할 수 있는 것은 자신 관리도 그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최대한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정리정돈의 힘은 그러한 부분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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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는 반드시 있으며 어떤 부분들이 그러한 부분들을 가르게 되는지를 알려주며 이왕이면 운이 모이는 집으로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풀어 놓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저는 어떤 물건을 새로 사면 집에 있는 무엇이든 하나는 꼭 1:1로 버리는 습관을 들이고 있었는데요. 그러면 더이상 집에 불필요한 짐이 늘어나지 않고 꼭 필요한 물건만 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좀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데 잘 안될 때가 있거든요. 최대한 여러 다양한 노하우들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리정돈의 힘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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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를 생활화하고 꼭 필요한 것만 집에 들이라고 하는데요. 집의 평수를 늘리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 바로 정리정돈을 잘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리정돈의 힘 책에는 한번 익히면 평생 가는 정리정돈의 기술이 담겨있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2급, 1급,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정리수납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정리의 기술 몇 가지만 익혀두어도 삶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정리된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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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의 파트 속에 정리정돈의 기술을 알려주는데요. 1장에서는 집이 어지러우니 마음도 어지럽네로 지금 정리 매직이 필요할 때로 정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습니다. 집이 어수선한 것은 좁은 평수 때문이 아니라 정리 안 된 물건들 때문이라고 해요. 이사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 부분인데 이때 해결법은 오직 정리뿐이며 공간의 크기에 적절한 양만큼 물건을 소유하고 그 물건들의 자리를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집은 완벽히 정리리모델링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파트에서는 물건을 비우니 마음까지도 편안해지네라는 주제로 정리의 기본과 비우기의 생활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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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한데 모아 놓고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지금 잘 쓰고 있는 물건, 앞으로도 필요한 물건, 꼭 가지고 싶은 물건으로 분류하여 무엇을 버려야하는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는지 판단을 하는 것도 정말 필요하구나 싶더라고요. 물건은 들이기 전에 먼저 비우기를 해야 하는데 그 물건이 들어갈 자리를 떠올려보고, 자리가 없다면 구매하지 않고 새 신발이 들어오면 낡은 신발 하나를 버리고 버릴 자신이 없다면 사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또한 그 물건과 같은 역할을 하는 물건이 집에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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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들은 제가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부분중의 하나인데 나름 그래도 잘 정리정돈하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정리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부분들을 점검해보고 거기에 어떻게 비우기를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파트는 집을 정리하니 마음도 자산도 풍족해지네로 평안을 주는 정리와 돈이 되는 정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많이 가지려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해보고, 자존감이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정리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을 보니 정말 완전히 다른 공간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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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도 제대로 정리를 해주면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나에게 좋은 집이라는 것은 비싼 집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집이라고 말하는데요. 100평이라도 물건이 넘쳐나면 일상이 불편한 것이기에 우리 집의 가치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정말 정리정돈을 잘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리가 잘 된 공간은 사람의 집중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리정돈이야말로 최고의 재테크 기술도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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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트에서는 오늘부터 정리정돈을 시작합니다로 정리정돈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꿀팁들을 알려주는데 물건의 자리를 정해두고 나만의 작은 팬트리도 만들고요. 아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는 만능가구와 알아두면 일상이 편해지는 정리 습관과 정리 전문가가 추천하는 다이소와 쿠팡 수납용품에 옷 보관법이나 공간별 정리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며 마무리합니다. 정리정돈의 힘 책을 보면서 나는 지금 정리정돈을 잘 하고 있을까 점검해보는 시간도 되었는데요. 미처 알지 못했던 꿀팁들까지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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