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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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365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조금은 머리를 식히고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나를 위해 쉼표를 줄 수 있을텐데요. 머리를 비우고 생각을 멈추고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갖기는 하지만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에요.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적 여유가 없을 수도 있고 또 길게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는 딱 그런 사람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20여년 동안 영업사원과 관리자로 지내며 성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여 지냈다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이 책에 실어 놓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의 시간만 투자하여 스스로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글은 줄이고 여백에 그림과 사진들로 구성하였다고 해요. 요즘 주변에서도 종종 그런 이야기를 듣는데요.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부족하던지, 아니면 책을 오래 집중하지 못해서 읽지 못하는 경우라던지 그런 이야기들을 듣는데요.



이 책은 짦은 글임에도 일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을 주고 사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내용들도 담겨있어 딱 그런 분들이 읽기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고요 속에 머무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 짧막한 이야기들은 우리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게 합니다. 4개의 챕터 속에 명상을 통해 얻은 것들,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 기꺼이, 덕분에 마인드를 통한 몰입과 감사, 부를 만드는 생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눈을 감아야만 비로소 세상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현상을 관찰하고 인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이 책을 모닝 루틴으로 읽었거든요. 



아침에 커피 한잔 뽑아서 상대적으로 머릿속을 비울 수 있는 책을 저는 그 시간에 읽는데 이 책이 정말 딱 좋은 책이었어요. 문장도 짧지만 거기에 가독력을 높이는 그림들과 문장 아래 남아 있는 긴 여백이 생각할 공간을 전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세상에 문제는 없고, 단지 현상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하지요. 그러니 문제로서 인식하고 해결하려 하지 말고 현상으로서 관찰하고 응대한다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짧막한 문장을 읽고 잠시 눈을 감고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떠오르는 생각들과 문장들을 되새겨 봅니다. 정신없이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감정을 나라고 착각하지 않는 관찰자의 시각을 갖고 감정을 보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습관, 감정이라는 사나운 개와 눈을 마주치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습관은 사나운 감정을 온순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내 감정에서 비롯된 고통에 눈을 떼지 않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습관은 상상이 만들어 내는 환상통을 없애고 평온함을 준다고 말합니다. 일렁이는 감정과 고통을 회피 않고 가만히 응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억지로 하는 것들을 줄이고 기꺼이 하는 것들로 하루를 채운다면 더욱 의미 있는 일상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탓하는 마음 때문에 대신 감사한 마음 덕분에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부를 담기 위해 그릇을 키우는 습관들을 매일 꾸준하게 갖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행운을 부르는 습관들을 만들어 놓는다면 기적과도 같은 일상이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신없이 살다 보면 일상이 너무 지치고 버겁게 다가올 때가 있는데요.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책 속에 담긴 짧막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마음의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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