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연산 2-1 - 교과서 개념 잡고 자동으로 복습하는 가로 연산
초등기초수학연구회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8살9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벌써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네요...

둘째 신경 쓰느라 첫째가 수학을 싫어하게 되었어요..ㅠㅠ

아직까지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인데요..

둘째는 수학을 집에서 공부하고 있거든요...

1,2학년은 집에서 제가 가르쳐 줄수 있지만..

3학년에 올라가면 못 할껏 같아서 지금은 끼고 공부를 가르치고 있지만...

벌써 수학이 싫어져서 걱정이 많아요...

자꾸 주입식으로 문제만 가득있는걸로 줘서 그런지

흥미를 잃어가고 있답니다.

이런 엄마들의 걱정을 알았는지 조금 쉽게 할수 있는 문제집이 나왔더라구요...

풀이를 하나하나 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게요...

 

연산은 속도가 아니라 개념입니다.

아이가 연산을 높이기 위해서 연산 문제집을 사면

항상 풀은 시간을 적으라는 란이 있거든요..

저는 학교 다닐때도 시험이라고 하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시간이라는 관념 때문에 더 불안했는지도 모릅니다.

아직까지 아아들에게 빨리 풀어야한다는 시간적인 불안감은 주지 않고 있습니다.

연산은 많이 풀어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풀어보고 안보고 설명해줄수 있을때가 되면

정말 이게 내꺼구나 싶을때가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요.

 

기계적으로 연산이 만든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이제는 아이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냥 한 페이지가 전부 수학문제로 60개가 있는 문제집을 풀고 있으니깐요..

여기에 시간까지 있다고 생각했을때는 너무 지칠껏 같아요.

개념을 이해하면 속도와 정확성은 높아지는게 당연한거 겠지요...

속도도 속도지만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가로 연산은 개념 연산 학습으로 시작합니다.

교과서형 연산 문제집//문제 풀이만으로 예습과 복습이 가능//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

개념 학습이 가능//학습량을 줄이되 학습 효과는 높임.

 

왜 이렇게 계산하는 지 알수 있어요.

어려운 문제도 스스로 풀 수 있어요.

학교 수업에 대한 예습 복습이 되요.

짧게 공부하고 자주 반복할 수 있어요.

다양한 유형으이 문제로 지루하지 않아요.

전에 고이부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가로연산은 교과서형 연산 문제집이라서

개념 진도표를 보면 금방 어디까지 했는지 알수 있고

개념 미리보기를 통해 단원을 공부하기 위한 핵심 개념을 설명하여

문제풀기가 조금 쉽답니다.

내가 한 학습 활동도 체크할수 있구요..

개념을 알고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교과서 수업에 진도도 나가고

복습과 심화 과정으로 3일차까지 상단 진도 과정이 끝나면 4일차부터 6일차까지 진행할수 있어요.

1~3일차까지는 진도 과정 문제 풀기

4~6일까지는 복스과 심화 과정 문제 풀기

7일차는 단원 총정리 풀기로

수학에 달인이 되어 봅시다.!!!

아이에게 두자리 수 + 한자리 수 를 지금까지 했다면

2학년 부터는 두자리수 + 두자리수를 해야한다고 설명하고

조금씩 하루 하루 풀어보자고 하고

쉽게 푸는 방법을 설명해주었지요..

가로 연산이라고 해서

이게 뭐지 했는데...

가로로 --------------------------------------->쭈욱 풀고

다시 돌아와서 4일차부터 다시

가로로 ------------------------------->쭈욱 풀면 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쉬운 문제부터 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서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쉽게 풀수 있게 나열 되어 있어요.

 

2일차와 5일차의 문제가 다르듯이

풀이하는 방법만 잘 이해를 하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1일차부터 순차적으로 쉬운 문제 순으로 하루 하루 풀어 줍니다.

 

날짜대로 순서대로 풀어보라고 아이에게 말했더니....

쉽다고 하면서 풀어 봅니다...

지금 연산 다른 문제집에 비하면 완전 꿀이지요..

지금 두자리수 - 두자리수 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수학이 싫다고 하는데...

한줄기 빛처럼

두자리수 + 한자리수 이니 얼마나 쉽겠어요..

단번에 풀었네요...

 

이렇게 잘 이해가 되니 금방 풀어 버렸어요...

시간을 젤 필요가 없이 마구 마구 넘어가더라구요...

자기가 하는것보다 더 쉽다고 마구 해버리는 통에

엄마가 한줄로 쭈~욱 줄 까지 그어 주며 풀어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해버렸네요...

가로로 쭈욱 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다 풀어 버렸어요...

네모 칸에 한개 한개 숫자 넣는것도 어려워서 그냥 다 풀어 버렸어요...ㅋㅋㅋ

2학년 1학기 문제집이기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 아이도 쉽게 풀수 있는 순서로 되어 있어서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껏 같아요.

2학년이라고 어렵게 문제가 나온게 아니라

선행학습으로 1학년 아이들도 준비 할수 있어요...

가로 연산으로 쉽게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고

예습 복습

그리고 내 껏으로 충분히 만들수 있을껏 같아요.

가로 연산으로 꾸준히 아이들 연산 준비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영어놀이 - 오늘도 까르르! 내일도 깔깔! 놀다 보면 영어가 터지는 하루 10분의 기적!
홍현주.고은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제 8살 9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이 되었네요...

이제 영어에 관심을 보이는 딸아이 덕에 영어를 시작하려니

학원을 보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집에서 가르키긴

엄마가 영포자인관계로 어려운 것 같고...

이럴때는 어디서 도움을 좀 받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엄마표 많이들 하신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영포자는 절대로 따라할수 없는 그런 영어 단어들로

말하고 이해하고 설명하고...

그러다보니 저는 정말 따라할수 없는 그런 포스를 지니고 있는

엄마표들...

그래서 포기 했는데......

영포자인 엄마도 할수 있는 책이 있다네요...

mp3로 다운 받으면 엄마가 영어를 말하지 않아도

할수 있는 그런 책이요....

솔직히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엄마들은 엄마표 절대 절대 할 생각 못하지요...

그래도 아주 기본 중에 기본만 말해 줄수 있지만...

그걸로는 배움의 기회를 원하는 아이에게는 너무 부족한 것들...

왜 진작 영어를 포기 했는지 후회 막심...

그래도 일본어는 포기 안했었는데...

안쓰다보니 그것도 잊어 버렸네요...ㅠㅠ

 

미술 놀이하면서 영어를 배우면 아이도 즐겁고 만들기 하며 쉽게 들어서

영어와 놀이를 한꺼번에 할수 있어서 아이 역시 쉽게 영어를 이해하고...

1석3조의 효과를 볼수 있지요...

무료 mp3로 영어를 말해주니 쉽게 따라하기도 쉽고...

일관적인 목소리로 놀이하며 따라하고...

저 역시도 이렇게 읽어주는 영어 소리 원했었는데..

엄마는 엄마가 이해한다고...

어찌 이리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지...

mp3깔고 완전 대박나는 책이라고 직감했어요..

이런 도움주는 도서는 소문이 많이 나야하는데..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책이여서 이제야 알게 되어서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를 편하게 말하는 아이

영어놀이를 통해서 쉽게 배운다.


사실 저는 결혼전에는 고향이 미군부대 기지가 여러군데 있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많고

미국 문화도 쉽게 접할수 있어서 초등때부터 미군부대 행사에 많이 참여도 하고

그냥 그냥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영어를 하거나

한국말로 말하고 친구를 사귀었는데요..

결혼을 하고 타지에 살다보니 전에 만큼 외국인을 만나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고향에는 외국인을 접할수 있는 공간이나 시간이 되는데...

그래서 아이 영어를 위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게 목표 였는데..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를 못 만났네요...

ㅠㅠ아쉽...

정말 영어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함께 놀고 생활하면 자연적으로 습득하는 영어일터인데...

어려운 상황이니...그냥 파닉스로 공부하는 방법뿐이네요...

예전에 우리 세대가 입력->저장->출력 방식이였다면

지금 세대의 아이들은  이해가능한 입력-> 체득/흡수->창의적인 구사

쉽게 척척 말할수 있는 표현이 쌓이면 저장된 표현만 앵무새처럼 하는게 아니라

아닌것을 바탕으로 자유자재로 응용해서 말을 한다 생각하면 된답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쓸 수 있는 짧고 쉬운 표현이 인테이크돼야 말하기가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 저는 말하기를 잘할려고 듣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tv를 보는건 좀 시간적이나 해야할일을 할수 없어서 하루종일 틀어두는건 무리인듯 해서

라디오 주파수를 하루종일 영어만 나오는 방송을 틀어서

계속 듣고 있는데요..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게 빨리 말하고 지나가는 방송이라서

쉽게 이해는 되지 않지만...그래도 듣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오버작전으로 영어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접하고

아이에게 쉽게 영어를 건네고 표현하고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과 놀이를

자연스럽게 말하고 표현하다보면 분명 뛰어나지는 않아도

영어를 조금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 동화책

1단계부터 차례로 친숙하고 즐겁게

2단계로 기본 어휘를 반복 패턴 속에서 쉽게 익히고

3단계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풍덩 해서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영어동화책으로

영어를 쉽게 접합니다.

 

놀이를 통해서 영어를 배우는데..

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되어 있어요..

특히나 미술 놀이 완전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는 정말 특효인 엄마표 영어놀이

무료 mp3로 다운 받아서 단락별로 함께 들을수 있어서 너무좋은것 같아요.

cd는 그냥 통으로 되어 있어서 바쁘게 넘어가고

그러다보니 잘 안듣게 되고...

쉽게 접할수 있는 놀이라서

아이들이 일단 좋아합니다.

한번 훑어 보면서 영어말을 따라해보고

mp3를 켜서 한번더 따라해보고 만들어 보는 놀이를 통해서

좀더 더 영어가 더 재미있다고 느끼겠지요..

정말 간단한 놀이 재료들로 만들수있지만..

영어에 들어가는 낱말이나 내용은 정말 많아요...

이 많은 단어를 귀로만 들어도 조금은 흡수 되는 것 같아요..

8살 9살 남매이다보니 아이들 두 명이서 함께 해도 너무 좋을것 같은

미술놀이와 영어문장들...

쉽게 따라하기도 하고 말하기 듣기를 한꺼번에 할수 있어요.

쉽게 만들어 보는 미술 놀이에도 집중을 하게되고

영어로 말을 들어야해서 귀도 즐겁고

따라 말하기도 되고...

아이 혼자서도 mp3만 켜두면 따라하며 만들고 할수 있을껏 같아요..

정말 소소한 것들도 만들어 지는거라서 부담되는 것도 없고..

그냥 말하고 듣고 만들고 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겠네요..

딸아이에게 한번 따라해보라고 했던...

아직 영어 왕초보이다보니 그냥 지나가버리는 말도 있고...

따라하기 힘든 말도 있고

듣고 지나가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따라해보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근데..혀를 너무 굴려...

왜 이렇게 굴리나 모르겠네요...ㅋㅋㅋ

버터먹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열심히 굴리다보면 영어가 좀더 쉬워지겠지요...


영포자 엄마도 엄마표 영어 할수 있다...


엄마표 영어놀이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능력 국어 독해 2단계 (2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2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제는 8살 9살 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맘이 되었네요..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우리 딸아이 걱정에

1학년 입학하는 아들래미 걱정에

매일 너무 피곤하고 지칩니다.

1학년 가는 녀석은 아직 한글이 너무 어려워서 읽고 쓰기가 안되고

2학년 가는 녀석은 독해의 서술형을 이해 못해서 틀리고 어려워하는데요..

이럴때는 책을 많이 읽고 독해력을 키우는게 좋은데...

책을 잘 안읽어서 말뜻을 이해 못해서 틀리는 문제들이 쏙쏙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준비 했지요...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번에 잡아 준다고 해서 준비 했답니다.
예전에 우리때는 천천히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어가면서 하던것들이
이제는 연령이 낮아져서 초1학년 부터 시작하니
너무 많은 정보들이 머리속으로 들어가야 해서 애들도 너무 힘들것 같아요..

 

 

 

1권의 책으로 다 이해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한글의 종류가 적은것도 아니니....

초능력 시리즈도 함께 준비해서 공부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집을 풀고 이해하는게 중요하니깐요...

문제의 요점과 글의 뜻을 이해가 가장 중요한게 독해이다보니

무슨 뜻이 모르는 경우가 많고

국어 사전을 끼고 있어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낱말들이 많아요..
초능력 국어 독해가 필요하는 이유는?????

글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할수 있어야하는데..
독해력은 글을 읽는 능력을 뜻합니다.
독해력은 모든 공부의 기본입니다.
국어를 비롯해 수학, 사회,  과학과 같은 과목 공부도 사실 바르게 독해만 할 수 있다면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를 많이 한다고 독해력이 좋아지는건 아닙니다.
평소에 글을 파악하고 스스로 정리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설명문, 논설문, 시, 동화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매일 접하며
글의 앞뒤 맥락을 파악하고 감상하는거것이 필요합니다.

 
독해력을 기를려면
글의 종류에 맞는 독해 방법을 잘 알아야합니다.
설명문, 논설문과 같은 글은 객관적인 정보나 글쓴이의 생각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 동화와 같은 글은 표현방법이나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보는 낯선 내용의 글, 쉬운 글부터 어려운 글, 짭은 글부터 긴 글까지 꾼준히 독해 연습을 해야 합니다.

 
독해력을 기르면 어휘 능력, 글쓰기 능력도 키워지나요?
한 편의 글은 수많은 어휘가 의미 있게 모여 완성 됩니다.
따라서 어휘의 뜻을 바르게 알고 있어야 독해를 제대로 할 수 있고,
글에 쓰인 다양한 어휘의 뜻을 알아 두면 자연스럽게 어휘능력도 향상됩니다.
독해는 결국 하나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인 활동이므로
글을 읽고 핵심 문장을 쓰는 글쓰기 능력도 함 께 키울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문장을 설명하고

옆으로 어휘력을 한번더 이해할수 있게 설명이되어 있어요.

사전을 따로 준비 하지 않아도 몰랐던 생소한 단어들도 머리에 쏙~

어휘 퀴즈도 함께 있어서

알고는 있는듯 하지만 모르는 단어나,글을 한번더 집고 넘어간답니다.

매일 매일 하루 한장씩 날짜를 써가면서 이해합니다.

너무 많은 분량을 한다고 어휘를 다 이해하는건 아니니

천천히 하루 한장씩 하다보면 아는 문장과 어휘들이

머리속에 남아지겠지요...^^


2학년 문제라고 1학년이 풀수 없지는 않아요...
어휘력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과 본문에 답이 다 있으니 찬찬히 읽어보고
생각하고 답을 구하게 된답니다.
단원 단원마다 국어, 수학, 사회,과학이 다르게 들어 있다보니
몰랐던 상식도 알게 되고 과학 지식도 생기고
평소 예절이나 규칙도 알게 된답니다.

세계 명작동화도 함께 읽게 되고, 동시와 전래동화, 과학적인 이야기, 세계여러나라의 이야기,

설명문등 여러가지 방면으로 접하게 되니 독해력이 향상 될수밖에 없네요..

악기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용도나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서도 알게 된답니다.

어휘력도 키우고 독해도 함께 할수 있게 된답니다.


 

단위별로 주별로 나눠진 본문의 이야기들이 문학, 과학, 사회,문화, 인물,창작동화, 전래동화까지 

다 접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여러 종류를 다 읽을려면 전집을 얼마나 많이 구매해야하는지...

초능력 국어독해력 하나로 국어 독해와 어휘력을 한번에 잡아주고

여러가지 문학적인 부분도 알게 되는 참 좋은 독해문제집이네요...
 
초능력 국어 독해
1학년부터 쭈~욱 함께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조금 늦은듯한 국어 독해도 어휘력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몰라서 미숙해서 모르던 단어들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장에 넣어두고 매일 매일 풀어 봅니다...
뭐든 꾸준히 ~~~~쭈~~~~~~~~~~~욱 해야
어휘력도 향상 되는거라...
꾸준히 준비해봅니다.

조금 몇가지만 수정하다면 조금씩 어휘를 독해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까지 모르는 어휘가 있지만..지문을 통해서 조금씩 이해하고 읽어 가면서

국어 독해력 분명 좋아질껏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쉬운 초등 바른글씨 따라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 30일 완성 예쁜 글씨 연습장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7살8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애들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고

내일 예비 소집일 가는 둘째가 있답니다.

근데..문제 발생! 문제 발생!

너무 쉽게 한글을 떼어서 걱정없던 딸아이가 너무나 악필이라는거...

완전히 어른 글씨 휘갈겨 쓴것 처럼 써서

알림장 내용이 뭐인지 알수없다는거...

이게 무슨 말인지...

같은반 엄마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길 여러번...

정말 이 악필을 지금 잡아 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요..

초등 입학전에는 괜찮았던것 같았는데..

지금은 정말...ㅠㅠ

 

이게 8살 딸아이의 글씨체입니다..

헐...

성의가 없어도 너무 성의 없이 마구 쓰는 글씨들

그냥 크기,쉼표,띄워쓰기 같은 높이 상관없이 마구 써지는 대로 다 쓰고 있네요..

이런 딸아이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바른글씨 습관 필요합니다.

 

 

 

평생의 글씨 습관

하루 30분씩 30일 동안 주어진 글씨를 따라 적으면서 글씨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처음에는 선 긋기부터 시작해서, 낱글자 쓰기에 이어 단어 쓰기, 마지막으로 문장을 쓰도록 단계별로 구성해 놓아

천천히 자신의 글씨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글씨 쓰기의 비법

바른 글씨 쓰기의 비법을 정리한 글을 읽으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자음과 모음이 결합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네 가지로 나누어 ,

각 모양에 맞춰 글자를 연습할수 있도록 구성


재미 있는 게임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5일에 한번씩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글씨 쓰기에 흥미를 유지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기와 독서록, 신나게 잘 쓰는 비법이 있어요!

그동안 갈고 닦은 자기만의 글씨체로 생활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처음 일기나 독서록을 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자신 있게,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과 연습을 제시하였습니다.

바른 자세

허리를 세우고 의자 안쪽까지 앉아, 자세를 바르게 해 보세요.

팔의 넓이를 어깨만큼 넓혀 오른손이 놓이는 곳에 노트를 두고,

왼손을 펼쳐 종이를 살짝 누르세요.

고개를 살짝만 숙여 종이를 내려다 보며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바르게 연필 잡기

중지로 연필을 받치고 엄지와 검지를 가볍게 잡으세요.

종이와의 각도는 70도 정도로 하고

손날을 바닥에 붙인 뒤 연필을 잡은 세 손가락을 움직여 글씨를 씁니다.


적합한 필기구

처음 글씨 연습을 하 때는 연필이 제일 좋습니다.

적당한 획 두께에 심도 단단하고, 무엇보다 지웠다가 쓸 수 있으니까요.

연필 중에서는 HB연필이나 심이 조금 더 부드러운 B연필이 좋습니다.

샤프를 쓰는 학생들도 많은데, 샤프는 심이 잘 부러져서 좋지 않아요.

세로 선과 가로선을 곧게

한글은 글자 모양이 네모꼴처럼 곧기 때문에 가로획과 세로획만 곧게 그어도 글자 모양이 반듯해 보입니다.

 

자음과 모음의 모양을 분명하게(획수에 맞게 쓰기)

"ㅁ"을 빠르게 쓰다보면 "ㅇ"과 비슷해 보일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자음과 모음의 모양을 흐트러트리지 말고 분명하게 써 보세요.

또 글자의 각 부분을 제자리에 쓰면 글씨가 정갈해 보입니다.

획이 꺽이는 부분을 정확하게

"고"의 "ㄱ" 을 쓸 때 획이 꺽이는 부분을 동글게 쓰면 가로획이든, 세로획이든 곧게 보이지 않지요?

이처럼 획이 꺾이는 부분을 각지게 쓰면 글씨가 더욱더 반듯해 보입니다.

획과 획의 연결을 깔끔하게

"태"를 쓸때 'ㅌ'이나 "ㅐ"에 가로획과 세로획이 만나는 부분의 획이 삐져나와 있다면 글씨가 지저분해 보일거에요.

획과 획의 접점을 깔끔하게 쓰면 글씨가 정갈해 보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에서 세로로

매일 이렇게 아이에게 반복하는데..정말 마음대로 쓰네요...ㅠㅠ

글씨를 이제 다 알아서 더 그런것 같고...

줄도 삐뚤 크기도 삐뚤 띄어쓰기 모음과 자음은 거리도 멀리...

참 글씨가 무슨 의미를 갖이는지도 모를정도입니다.

 

 

1주차에는

직선과 곡선, 선과 자음을 순서대로 써봅니다.

쌍자음도 써보구요...

모음도 순서대로 써보구요

점선을 이용해서 그림도 따라 그려보고 색칠도 해보면

애들이 더 좋아합니다.

 

2주차

 사다리꼴 글자 쓰기

서있는 사다리꼴 글자 쓰기

이건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한칸을 4개로 나누어서 글자를 맞게 써야하는데...

따라쓰기만 이쁘게 따라쓰고 빈칸은 자기 마음대로...

주차별로 여러가지로 나눠서 글자 쓰기가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열심히 집중해서 써질듯 합니다..

매일 집에 앉아서 함께 방학 내내써봐야겠어요..

지금은

들쑥 날쑥 글자 크기도 다르고 띄어쓰기도 안되고

쉼표만 찍으면 띄어쓰기 되었다는 생각을 하는듯 합니다.

딸래미 앉혀 놓고 써보라고 했더니...

따라쓰는것만 이쁘고..

나머지는 다시 자기 글씨로...

그래서 썼다가 지우고 또 썼다가 지우고 계속 반복하니

하기 싫다고 하길래

매일 매일 쓸꺼라고 했더니 한숨을 쉬네요..

처음 쓸때 이쁘게 쓰면 좋잖니...

좀 신경써서 이쁘게 써보자!!!!

 

 

그냥 집에서 마구 쓰던 글씨체들과...

삐뚤빼뚤 쓰던 글자가

칸에 맞춰서 나름 정성 들여서 꾹꾹 눌러서

신경쓴게 보이죠..

그나마 정말 다행이네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금방 악필도 좋아지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기구독] 월간우등생논술 1년(초등 전학년) (2019)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7살8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데요..

아직까지 말이 조리있게 못하는 아이들과 엄마를 위해서

논술이 정말 필요합니다.

논술이라고 하믄

요즘 아이들 교과 과정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저 역시 말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찌 말해야 잘 하고..

6화원칙에 맞춰서 잘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그건 책, 시사 이런걸 많이 읽어야 나오는거더라구요..

엄마가 이해도가 낮은데 애들도 역시 이해하는 부분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좀더 쉽게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춰서 논술 독해 해주는 시스템은 없는건가요?
논술도 꾸준히 해야지 느는거라...

월간으로 꾸준히 사회 정서나 시사를 알아봅니다.

 

논술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힘들어 하는 논술

논술에 대해서 아이들이 편하게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을 만나다.

특집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하니

우리 딸에게 딱 필요한 거네요..

우리딸래미 스마트폰에 빠져서 매일 매일 안달났네요..

아이 하교 시간과 내가 만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못해서

아이만 붕 뜨게 되어서 스마트폰을 사줬더니...

이런...ㅠㅠ

정말 다시 반품하고 싶을정도가 되었네요...

 

논술도서에는

국어//과학//역사//도덕//실과//사회

모든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는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나간다

 

그리고

지금 사회를 반영하듯 아이들도 부모들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쉽게 풀어 두었다.

이달의 키워드

요즘 말말말에 관하여 설명되어 있다..

이건 엄마도 궁긍했던 내용인데...

아이와 함께 읽어두면 좋은 키워드

공부에만 집중하지는 않았다.

퍼즐 낱말 맞추기

 

야생동물 보호구역

야생동물을 아이들이 만날수는 없을것이다.

쉽게 접할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

우리가 알지 못하는곳에서의 기사들도 담고 있다.

어떤 동물이 어디서 살고 있고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만화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요즘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있어서

스마트폰을 보며 걸어서 다치거나 위험해지기도 하고

버스에서 내릴 정거장을 지나치거나 빨간불인데 급하게 건넌다는지

스마트폰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생활도 안되고 직장생활도 안된다고 한다.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스마트폰중독을 대비해야 한다는건 분명히 알고 있지만..

스스로 자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이나 이해 그리고 고쳐야할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속담을 담고 있기도하고.

어려운 시사에대해서는 쉽게 만화로 이해하게 그려져 있다.

그림과 사진 만화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게 만들어져있고

읽을거리가 가득해서 엄마들 잡지들보다도 교육적인 볼거리가 많아서

엄마 역시 너무 마음에 들고

엄마도 재미있게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세금의 종류에 대해서

그냥 일반 상식으로만 알던것도 자세히 알수 있어서 너무 좋다.

어렵기만 한 한국사도 쉽게 만화로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다.

딸아이는 한국사 국사 이런거 다 싫어 하는데...

쉽게 만들어서 더 즐겁게 한국사를 접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네요..

예전에 태교로 초한지,삼국지 정말 이해가 안되게 어렵게 읽고 또 읽고 했는데..

2~3번 읽어도 도데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요즘은 정말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만들어주더라구요...

참 세상이 많이 변했다 싶었네요..

아이들이 쉽게 보고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그냥 흘러가는 옛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 머리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한국사와 역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의 역사도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시사 논술에 관해서만 있는게 아니라

독자 엽서도 있어서

아이들이 제대로 잘 꼼꼼히 읽었나?

싶은 이야기도 있답니다.

독자 엽서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서 선물도 준다니...

너무 좋아요..~~~

선물도 어마하게 많이 주네요...

이제 논술도 문제 없겠어요...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하고

재미도 있고 즐겁게 논술을 배우고

선물도 받자!!!


이제 온가족이 함께 논술을 배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