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강도윤 외 지음 / 슬로어(slower)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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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7명의 작가들이 마주한 각자의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만드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고전 읽기라는 공통된 경험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통찰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여 배운 점을 글로 풀어낸다.

딱딱한 고전 해설이 아닌 삶과 연결된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 몰입도가 높았고, 여러 고전 문학을 더욱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장 내외의 간결한 글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읽기 좋았고, 개개인의 삶의 고통과 이를 극복하는 방식들을 읽으며 공감 가는 부분과 배울 점이 많았다.

 회사원, 예술인, 책방 주인, 주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직업인들이 작가로 참여한 만큼, 인생의 시기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통의 순간들을 공감하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 고전에 흥미를 갖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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