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 개정판
문지현 지음, 니나킴 그림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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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 사람과나무사이





말의 온도 


대화를 한다는 건 많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대화는 올바른 말을 넘어서 상대방의 마음도 파악할 수 있겠지요.

작가님은 오랜 시간 동안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은 상처 받지 않고 자존감을 지켜주는 책입니다. 








p58 당신의 소통과 인간관계에 '공감'이라는 엔진을 장착하라 


공감이라는 말,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지요.

작가님도 이 부분을 강조합니다.

페이지 앞부분에는 내담자와 정신과 의사의 대화를 알려줍니다.

그 대답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p87 건강한 혼잣말과 위험한 혼잣말 


혼잣말 자주 하나요?

혼잣말을 하다가 흠칫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그게 이상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 있어요.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161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이 치료에 거부적 태도를 보이는 이유 


성격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지치게 하지요.

문제는 본인은 그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거에요.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이 없지만 가까운 사이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책에서도 언급하는 부분이지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p239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부탁하라 


부부라고 해도 다 원만하게 서로를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요.

작가님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부탁하라고 조언합니다.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복잡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스스로도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었고요.

반복하면서 배워야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꼼꼼히 읽어서 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로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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