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 - 선배 디자이너가 알려 주는 취업, 디자인 실력 향상, 이직, 포트폴리오 관리
가마타 다카시 지음, 구수영 옮김, 김광혁 감수 / 시프트 / 2025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배 디자이너가 알려 주는 취업,
디자인 실력 향상, 이직, 포트폴리오 관리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 / 시프트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려면?
저는 미대를 목표로 남들과 비슷한 루트로 준비했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학교 방과 후, 과외, 학생 때에는 입시 미술을 거쳐서 디자인을 공부했지요.
하지만 입사는 디자이너가 한 명도 없는 회사.
이게 단점이 너무 크니 솔직히 혼란스러웠습니다.
제목이 공감이 가서 [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 ]를 읽게 되었습니다.




p61 입시미술학원의 평가 시간
작가님은 일본 다마미술대학 미술학부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입시미술과 다를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일본도 한국과 비슷한 입시 미술을 배웠지요.
평가 조금 버겁게 느껴졌지만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p114 현장편 : 디자인을 수정/보완하여 레벨 업하기
이 책은 단순히 디자인 스킬을 배우는 책은 아닙니다.
디자인 그 본질을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식편, 실전편, 현장편, 취업 및 이직편으로 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하면 끝나는 게 아닌 꾸준한 수정과 보완을 해야 되지요.
세세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p194 디자인이 좋아서 디자이너를 꿈꾼다
저는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파악 후 거기에 추려서 선택한 게 디자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좋아서 선택한 건 아니었지요.
하지만 그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디자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밑줄이 그어진 내용이 있는데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p236 누구를 대상으로 '전해지는' 디자인인가?
저는 많은 사람들에서 영향을 주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웹 디자인이었어요.
본인이 제작한 디자인을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각 클라이언트별로 나뉘어서 어떻게 과정을 거치는지 알려주었어요.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각자 다른 느낌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의미 있었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와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지만 이 책 한 권이라면 부담을 줄여줄 것 같아요.
사람마다 환경이 다를 수 있지요.
그래서 더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 같고요.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공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