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피그마 -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책 한 권으로 따라해보는 UXUI 프로세스!
김시완.정현민 지음 / 정보문화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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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가이드북

오늘부터 피그마 / 정보문화사





피그마의 모든 것


디자인 분야는 다양합니다.

책을 좋아했던 저는 한 때 편집디자이너를 꿈꿔왔었죠.

하지만 학교에서 디자인 공부를 할 때 두꺼운 책이 E-Book으로 대체가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디자인 일을 하고 싶어 앞으로 사라지지 않을 디자인 직군을 찾았습니다.

그게 바로 UXUI 였고, [ 오늘부터 피그마 ]는 UX UI 프로세스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p3 01 피그마 계정 만들기


지금도 사랑 받고 있는 피그마.

많은 사람들이 피그마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피그마가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걸까요?

UX UI 디자인을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피그마를 배운지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책에서는 기본 설정부터 알려줘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어요.


p42 실습 피그마 로고 만들기


어떤 분야든 실습이 중요하더라고요.

이 책도 실습 페이지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실습 파일을 제공해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만들면 어려울 수 있는데 파일이 있어서 보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유용하지요.


p120 Deep Dive 피그마와 AI의 만남


AI를 배우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피그마도 역시 같이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요.

기본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실제 작업시 도움이 되는 내용도 배울 수 있습니다.

협업 기능에 특화 된 피그마.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이 협업이 가능합니다.


p153 디자인시스템과 UI 키트


디자인 시스템은 웹디자인을 공부할 때 유용합니다.

유용한만큼 까다롭고 어렵지요.

책에서는 이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탄탄하게 배우면 디자인 작업도 훨씬 수월하지요.

글로 읽으면 어려운 내용을 이미지로 함께 하니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피그마.

저는 이런 툴이 굉장히 어렵게 느꼈습니다.

책에서 배우니 훨씬 편해서 좋더라고요.

피그마를 본격적으로 배워야 되는데 자세히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배우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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