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임정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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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내용도 전달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





핵심만 말하는 일상 소통법


언젠가부터 말하는 게 어려워질 때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반문할 때면 당황할 때가 있었지요.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 업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필요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알찬 정보도 많고 활용도가 높아 좋았습니다.








p19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법


프롤로그부터 공감 가는 페이지였습니다.

말할 때 긴장을 많이 하고 횡설수설할 때가 많았지요.

책에서는 말하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긴장을 많이해서 준비했던 부분을 미처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해결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p65 전달력이 좋아지게 하는 비법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달력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달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속상하더라고요.

작가님은 좋은 목소리의 필수조건은 명료한 발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입 모양을 바르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국어시간을 생각하게 하는 입 모양 연습도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p161 어려운 말을 쉽게 하는 방법


이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내용이 어려우면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상대방에게 더 쉽게 설명해야겠지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줘서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화할 때 조금 막막할 때가 있었는데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259 감정 표현도 훈련의 결과다


감정표현에 서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직장 생활을 할 때 여려움을 겪을 때가 있지요.

그게 본인이 일을 못해서가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계속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 있어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말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책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대화법도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부록에는 말하기 실력 자가 진단 등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렇게 알찬 내용이 한 권에 담겨져 있어 누구에게나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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