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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팔지 막막할 때 읽는 카피 책 - 기획자, 마케터, 광고인, 셀러라면 꼭 알아야 할 팔리는 글 작성법
톰 올브라이튼 지음, 정윤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5월
평점 :
기획자, 마케터,
광고인, 셀러라면
꼭 알아야 할
팔리는 글 작성법
어떻게 팔지 막막할 때 읽는 카피 책 / 비즈니스북스

카피의 힘
저는 글 쓰는 게 항상 어려웠습니다.
글은 꾸준히 썼지만 힘들더라고요.
특히 그 쿠킹 포인트를 잡지 못했습니다.
고민하다가 [ 어떻게 팔지 막막할 때 읽는 카피 책 ]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p23 무엇을 팔 것인가
팔기 위해 필요한 건 바로 카피라이팅이죠.
하지만 어떤 걸 팔아야지 고민이 됩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고요.
밑줄 친 부분이 있어 강조한 부분을 한 번 더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p83 눈길을 사로잡는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한 문장으로 팔리고 안 팔리고가 결정이 되지요.
문제는 그게 힘들다는 것이지요.
전공자가 아니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인데 책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정리된 페이지가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판매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p143 기억에 남는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몰입감 있는 광고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바로 계속 강조했던 카피라이팅이죠.
훌륭한 광고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람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광고의 창의성도 배울 수 있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의 의미를 알 수 있었어요.
p316 과학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를 쓰는 건 카피라이터의 숙명이지요.
책에서는 과학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팔리는 카피를 위한 실전 연습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마케팅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두께가 두께인 만큼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가득 있어 시간 가는 줄 읽었습니다.
몰랐던 부분도 배울 수 있었어요.
카피가 처음인 사람들에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꼼꼼히 읽으면서 활용해보고 싶어요.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