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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 - 반지수의 힐링 컬러링북
반지수 지음 / 비에이블 / 2024년 4월
평점 :
베스트셀러 메이커
반지수 작가의 첫 번째 컬러링북
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 / 비에이블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컬러링북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취미가 바로 컬러링북입니다.
그림은 좋아하지만 직접 그리기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 딱인 것 같아요.
준비물도 컬러링북과 색연필만 있으면 끝이어서 가볍게 해도 좋습니다.
고양이는 정말 사랑이죠.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하는 [ 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 ]입니다.




p12 봄의 시작
서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
'불편한 편의점', '위저드 베이커리'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작가님.
정말 반할 정도로 일러스트가 예술이더라고요.
직접 칠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양이만 보는 게 아닌 배경 전체가 몰입감 있었습니다.
p40 여름의 길목에서 만난 친구들
더 특별했던 건 그림 일부는 미공개 그림이었다는 거에요.
몽환적이기도 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우리 일상을 담은 것 같아 더 그런거 같습니다.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히 생각을 못 할 것 같아요.
귀여워서 그림에 눈을 땔 수 없었네요.
p78 연남동 버스 정류장
일러스트북이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요?
너무 아름다워요.
숨은 그림 찾기를 넘어 숨은 고양이 찾기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뽁 나와 있는 고양이가 있어서 지루할 틈 없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컬러링북이었습니다.
컬러링북만 있어도 좋은데 추가 된 게 있어요.
바로 특별 부록!
친필 사인본 뿐만 아니라 스티커, 엽서, 포스터까지도 있었습니다.
구성 정말 알차지요.
계절별로 구성되어 알록달록 참 좋았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칠하기가 아까울 정도에요.
한 장 한 장 칠하면서 힐링해볼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시간 날 때 가끔 칠하던 게 요즘에는 시간을 정해서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칠하면 마음정리도 되는 듯 합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