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은 쉽게!
CSS 스타일링은 빠르게!
칼퇴족 김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CSS3 / 책밥
웹 표준의 기본이 되는 HTML과 CSS
웹 사이트를 한 번쯤 들여다 본적이 있나요?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를 수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할 때도 있지요.
전공자라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지만 비전공자라면 복잡한 코드에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디자인 작업만 할 줄 알았는데 간단한 코딩도 해야 되더라고요.
막막했을 때 [ 칼퇴족 김대리는 알고 나만 모르는 HTML5+CSS3 ]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12 HTML, CSS 개념 알기
작가님은 웹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웹 퍼블리싱 업무를 병행하셨다고 합니다.
개발자가 아니기에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공자가 아닌데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념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어요.
보통 컴퓨터 서적은 조금 딱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마치 이야기를 하는듯 가볍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p40 HTML 문서의 기본 구성
웹 퍼블리싱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하는데 설명 없이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은 아주 친절하게 하나하나씩 설명합니다.
사진 자료도 풍성하고 따로 정리된 정보도 있어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인 사람들도 편하게 접할 수 있어요.
세세하게 알려주니 작업하는데 있어서 깔끔했습니다.
p100 CSS 입력법(Syntax)
HTML와 CSS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초적인 내용을 다뤄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코드만 보는 건 다소 복잡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보여지는 화면까지 제공되어 편하더라고요.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딩을 할 줄 몰라 기본적인 부분도 수정하려면 어려웠는데 이렇게 공부하면 작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p326 메인 페이지 만들기
그냥 코드만 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 페이지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순서대로 알려주니 편했습니다.
작업 화면만 보면 복잡할 줄 알았는데 직접 배워보면 그렇게까지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시작이 어려워서 시도조차 안 해보면 아쉽잖아요.
비전공자들도 책으로 연습하면 충분히 따라 배울 수 있습니다.
알차게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웹 퍼블리싱 배우면서 어려워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계속 배워도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면 이해할 때 편했습니다.
부록에 유용한 사이트 모음도 있어서 완벽했던 거 같아요.
웹 사이트 제작이 처음이면 읽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