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이별
박동숙 지음 / 심플라이프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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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은 텅비어 있는 유리같다.

왜이리 공허하고 슬픈지..

현실로 돌아가기에 너무 힘들어진다.


책 "어른의 이별"을 만나서 다행이다.

그 속에서 나의 아픔을 치료하며 보살펴주고 싶다.


무엇보다, 이제 그만 자신과 화해하게 되기를 ,

두려워도 다시 사랑을 선택하자는 말을 들려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롤로그



그래! 다시금 일어나는 계기를 

책 "어른의 이별"을 읽음으로써 힘내서 세상에 나아갈것이다.


총 여섯가지의 이야기로 구분이 되어 있다.

각 이야기마다 사진이 나와 있어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넘기면서 

마음에 와닿으면서 책에 푹 빠지게 만든다.



왜이리 .. 내 마음을 알아채버리는지...
문장, 한 문장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왔다.
아니 왜 그런 사랑을 했어야 했는지 이해가 되게 된다.
차근 차근 책을 통해 내 복잡하고 힘든 마음을 정리해 나간다.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어.

내가 채워줄 공간이 없기 때문이었지. p203


그래 너와 나 사이는 공간이 없었기에

힘들었고 지쳐버린거야.

이제야 깨달았고 알게 되었어.


너와의 사랑은 한낱 불장난이 아니지.
그래도 너와 추억은 마음 속 깊숙이 간직할께.

책 한장, 한장 넘기며
내가 했던 사랑과 친구, 지인들이 했던 
아니 이야기 해주었던 사랑들을 생각해보며
나만의 사랑 방식을 정리해나간다.

책 마지막장을 읽으면서
내 마음은 
어느덧 따뜻한 봄날이 왔다.
누군가에게 말못한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치유하며
아픔을 잊고 행복했던 시간으로 마음속에 간직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책 "어른의 이별"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
너무 좋았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었던 일들을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간다.
고맙다.
그리고 감사하다.
우리 모두 힘내서 사랑하자.






"심플라이프"를 통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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