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대현은
모든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블라디보스토크를 직접 다니고 경험하여
#해시태그 책 #블라디보스토크 를 만들었다.(p.5)
그래서
단순히 정보 나열식, 보여주기식이 아닌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본 그곳을 책을 통해 담기게 했다.
사실 여행을 떠나려면
지도, 돈, 시간등만 필요한게 아니다.
여행하는 곳의 삶, 생각, 가치관등을 배우고 알고 가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자연환경, 역사등을 배우고 간다면 금상첨화 일것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유용한
에티켓을 읽을 수 있는 #해시태그 책 #블라디보스토크
| | | | | | 러시아인은 진실로 기분이 좋았을 때만 미소로 표현하며 러시아에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하거나 용기를 주는 미소는 없다. p23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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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미소의 표현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그러하기에 책을 읽으면서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있음을 배우며 익히고 간다면
여행은 한층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책안에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많이 경험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책 내용들을 기억하고 간다며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블라디보스토크를 추천하는 여행 일정이 수록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경비, 시간, 여행 일정등에 맞추어 계획한다면 좋을것이다.
특히, 공항미리보기 사진이 수록이 되어 있기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익은 장면때문에
공항 곳곳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식당과 박물관, 거리 등
사진과 함께 정보가 수록 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손쉽게 짤 수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
그저 가까운 나라가 아닌
우리 민족과 관련이 있는 나라
여행을 다니며 조상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디캣님"을 통해 #해시태그 조대현님에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