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제목과
책 소개글을 읽으면서 작가 유세미의 인생이 궁금했다.
삼성물산과 애경에서 이십여년 일을 하며
회사 최초 여성 임원으로 발탁될 정도록
업무에 매진했다.
그런데 아들의 아픔으로 인해
자리에서 내려와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고 있다.
일에 몰두한 그녀가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면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알고 싶었고
책 속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책 속에는 그녀의 이야기뿐만아니라
지인들의 생동감이 넘치는 이야기도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회사 9단이 추천하는 회사생활 잘하는 법(p.91)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담아두며 기억하려고 한다.
 | 험담하지 않는다. 벽에도 귀가 있는 법. 칭찬은 미친 상사도 춤추게 한다. 정직하고 진심으로 일해야 한다. 일찍 출근하고 언제나 밝은 표정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p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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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외우고 다시 생각해보며 노력해야겠다.
아들의 아픔으로
그녀의 목표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지만
한 가정의 어머니로
한 가정의 아내로
자리에서 일어선다.
작가 유세미는 업무에 유능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책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처럼
그녀는 이제야 삶을 다시 뒤돌아보며
삶이 아름다우며 행복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아들이 아픈 뒤에 더욱 자신을 뒤돌아보며
그녀의 인생을 한층 행복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다.
그녀의 아픔은 단순히 시련이 아니다.
행복을 찾는 일에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아들의 소식도 책 속에서 들을 수 있었다.
아이의 아픔을 통해 성장하며 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아서
다행이였다.
공황장애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있다.
연예인부터 아는 사람까지..
우리의 시선은 그들에게 어떤 생각으로, 방식으로 다가가야할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시련과 고통은 있다.
그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다시금 일어나 행복을 생각해보며 살아가야함을 알아야겠다.
"북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프리뷰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