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포장마차 1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정가일 지음 / 들녘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롤로그를 읽는 내내
사이다를 마시는듯한!!! 통쾌함과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결과까지
한 글자 한 글자 놓칠수 없었다.
책이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기분이였다.


민간조사원이 김건

은색 스포츠카를 모는 그(신영규)
상상만으로도 멋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크한 그들이지만
왜이리 멋있어 보이는지....
읽는 내내 멋진 남성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읽다보니
김건과 신영규의 만남이 의미심장해보인다.
아니 그들의 관계가 어떤 상황일지 궁금하다.
다행히 차근 차근 읽다보면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둘의 관계 상황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또한, 책의 제목인 "신데렐라 포장마차"도 나오고 있다.


과연, 누가 범인일지...
추측 해보면서 책을 읽어본다.


흥미로운 이야기서인지
한장 한장 빨리 넘기고 싶어지게 만든다.


사건이 해결되는 도중에 주요 인물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미묘한 감정까지도...


그리고
사건이 마무리 되었지만 무엇인가
밝혀지지않은게 있었다.
아마도 다음편의 예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두번째 사건이 시작되면서
인물들의 성격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 감정에 몰입이 되어 마음이 아파왔다.


   
 

불편함에서 나오죠. 그래서 제가 지금 힘이 아주 넘치거든요.! p193

 
   



이 문장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사실 우리가 살다보면
편안한 생활에서보다 불편한 상황에서 초인의 힘이 나온다는 것을 느끼지 않았는가!!!

이상하게 이 문장에서 김건의 생각과 의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사랑도 느낄 수 있는 문장과 장면도 있기에

너무 좋았다.



마지막 사건을 읽으면서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아니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록
너무 재미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책 한권을 반나절에 다 읽어버리게 할 정도록 몰입감이 좋았다.



바쁜 현실속에서  " 신데렐라 포장마차1  "를 읽음으로써 내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찼다.



소개한 세가지 음식을 기회가 된다면
먹고 싶다.
책과 함께 그때의 감정, 생각을 기억하면서....


음식을 통해 해결이 되고
음식을 통해 이어지고
음식을 통해 소개가 되고



물 흘러가듯 이야기가 전개되고
마무리되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1편이니 다음 편이 나오면
서점에서 바로 구입해서 읽을것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 신데렐라 포장마차 1 " 에 감사를 전한다.







       "들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