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링느링 해피엔딩 - 세상에서 가장 바쁜 아빠와 세상에서 가장 느린 딸이 보낸 백만 분의 시간
볼프 퀴퍼 지음, 배명자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딸 니나의 말에 의해..
아버지는 교수 임용과 물질의 풍요로움을 포기하고 
아이와 시간, 즉, 백만 분의 시간을 보내기위해
태국, 호주, 등을  여행한 이야기

책 표지와 내용만으로도 나는 꼭!!! 책을 읽고 싶었다.
아버지의 얼굴에서 행복이 가득찬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책 한장 한장 넘기면서...
그 속에서 딸 니나에 대해 나만의 생각이 정리되었다.

아이의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

니나의 느링은 한 사물을 통찰하려는 의미가 아닐까!
비록 우리와 다르다고해서
우리의 기준에 맞게 니나를 맞추는것은 옳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니나의 "소근육 미세운동 중증장애"는
손가락 관절마다 15kg 아령이 달려 있다니...
그  힘든 고통 속에서는 니나의 인내심을 통해!

느링느링이지만..
이것 값진 느링느링 이라는것을 느껴졌다.
그 속에서 니나는 삶을 깨우친것같다

우리가 빨링빨링을 통해 삶이 깍아내리는것처럼
니나는 느링느링을 통해 삶이 성장해감을..

분명 니나는 어른인 우리보다
더 성장해져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겐 각자 시간이라는 저축이 있다.
삶을 살다보면 멈춤도 필요하고..
휴식도 필요할 시기도 있다. 
그 때 잠시 저축된 시간에서 인출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 가족에게 ..
태국에서 행운이 찾아온 것 처럼..


또한, 부부의 교육관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무엇이든지 경험해보게 하는 것!!!
그게 제일인것 같다.

 
아이의 말 한마디, 말 한마디가 가슴속에 와닿은 책
"느링느링 해피엔딩"

지금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나는 주저 앉지 않을 것이다.
느링느링 모든 일들을 천천히 밟아가면서...
그곳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갈것이다.





"북라이프"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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