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 진심, 긍정, 노력이 내 삶을 배신한다
김영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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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 제목처럼 삶을 살아와야했음을 절실히 깨달았다.

책 "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는 나에게 많은 생각과 현실을 깨달을 기회를 선사하였으며 남은 내 삶에 어떤 방향으로 삶을 살아와야할지 방향을 알려주는 기회를 주었다.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렵지 않게 저자 김영훈이 생각하는 바를 알려주기때문에 술술 읽어나가게 한다. 또한, 평소에 내가 경험했던, 생각했던 일들을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어떠한 생각과 내용이 있는지 깨달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구나 주제는 1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우리의 삶에 밀접한 주제인 사랑, 결혼, 믿음, 예의, 칭찬, 보상 등으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동안 자신의 삶이 어떠했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길 원하며 책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삶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자를 통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생각했던 바들을 어떠한 해결과 생각을 갖고 삶을 살아야하지 깨달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젠 책을 읽었으니 나는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고 책 제목처럼 살도록 노력할 것이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야할지 결정하면서 더나은 미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생각할 것이다.

책을 읽음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가 책 제목처럼 살았으며 하는 바램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21세기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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