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의 기적 - 두 달 안에 아픈 곳이 나아지는
박동창 지음 / 시간여행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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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운동하는 것을 깜박하거나 시간관계상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책 " 맨발걷기의 기적 "을 읽으면서 그동안 못했던 걷기, 맨발로 걷기의 기적을 바라보며, 내 몸을 넘어서 

부모님과 함께 시행해야함을 깨달았다.

저자 박동창은 그가 겪은 일들을 책을 통해 알려주며 우리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행동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며 더구나 그와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더이상 책을 읽기에 그치는게 아닌 실제로 행동해야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또한, 맨발걷기가 왜 필요하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기때문에 몰랐던 일들을 배울 수 있었으며 더나아가 맨발걷기의 기적까지 배울 수 있으니 이젠 책을 덥고 바로 시행해야할 차례임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항상 운동화를 신고 있는 발에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몰랐는데 책을 꼼꼼히 읽어보면서 우리가 앞선 생각을 해야함을 배웠으며 바로 실천해보니 책만 읽었을 때를 넘어서 읽기와 수행이 동시에 읽어서 감격 그자체 였다. 

그리고 책에서는 저자와 함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 그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살아야하는지 다짐을 넘어서 행동으로 발전하게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읽음으로써 책 제목 그자체가 삶에서 이루어졌으며 하는 바램으로 적극 추천한다.

항상 업무나 시간의 핑계로 맨발걷기를 하지 않고 있는게 사실이였는데, 책을 통해 나는 행동으로 바로 실행하였으며 이젠 틈틈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그저 책 읽기로 끝나는 게 아닌, 실천 그 자체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시간여행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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