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 건강 # 마흔에시작하는눈이좋아지는습관)

눈이 좋아지는 습관 - 마흔에 시작하는
히비노 사와코.하야시다 야스타카 지음, 위정훈 옮김 / 이덴슬리벨 / 2019년 4월

항상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 건강을 중요시 여겨야함을 깨닫고 있었지만, 여전히 생각만하고 시도는 못했다. 책 " 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건강, 마흔에시작하는눈이좋아지는습관)"을 읽음으로써 마흔에 다가온 나에게 눈건강뿐 아니라 몸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우리 신체의 여러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있지만, 눈에 대해 중요성이나 생각은 적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눈에 대해 배우며 소중히 관리하며 백세 인생에 잘 보살피며 살아야함을 깨달을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눈 건강을, 눈이 좋아지는 습관을 배우길 원하며 책을 적극 추천한다.

책에서는 어렵지 않게 눈에 배울 수 있으며, 눈에 관련된 질환이나 눈 트레이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트레이닝을할 수 있었으며 꾸준히 노력하며 따라할 것을 다짐했다.

더구나 눈이 좋아지도록 운동법뿐 아니라 식습관까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식습관도 바꿔야함을 깨달았으며 눈에 좋은 식재료를 배웠으니 매일, 매일 꾸준히 먹을 것을 생각했다.

책을 통해 눈을 소중히 여기며 아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으며 평소에 궁금했던 안질환에 대해 손쉽게 배울 수 있어 머릿속에 쏘옥 들어와서 좋았다.

책제목처럼, 눈이 좋아지는 습관을 머릿속에 암기하며 꾸준히 따라할 것을 다짐한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했던 일들이 눈에게 좋지 않음을 배울 수 있었으며 책을 내용으로 바탕으로, 나는 눈을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이덴슬리벨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