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이동 - 관계·제도·플랫폼을 넘어, 누구를 믿을 것인가
레이첼 보츠먼 지음, 문희경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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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신뢰라는 단어를 여러 곳곳에서 적용해가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책 " 신뢰 이동 "을 읽어가면서 우리 삶에 곳곳에서 신뢰를 믿으면서 삶을 살아가며 우리의 삶이 변화하고 세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우리는 신뢰를 두드러지게 표현하거나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가는게 아닌, 우리 마음 속에서 믿음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기업이 생기고 생활이 변화하는 것을 책을 읽어가면서 곰곰히 되돌아보면서 생각했다.


저자 레이첼 보츠먼은 그녀의 사례와 함께 다양한 세계 기업들의 성장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접하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생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 곳곳의 다양한 기업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때문에 우리에게 어떠한 기업을 세우며, 세우는 과정에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진행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파악하며 더욱 신중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았으며 하는 바램이 들었다.


나는 책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신뢰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배우면서 우리의 삶에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삶을 살아가며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 좋았으며,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 곳곳의 흐름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책 제목을 통해서 생각의 깊숙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흐름출판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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