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 나를 막 대하는 인간들에게 우아하게 반격하는 법
로버트 I. 서튼 지음, 문직섭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힘들고 지친 적이 많을 것이다.

책 " 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를 읽으면서 내 삶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나는 어떠한 행동과 생각을 했는지 고민할 기회와 함께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책 제목처럼 삶을 살 것을 다짐하게되었다.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의 시간과 함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였다.

우리는 그저 그러한 삶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삶을 살아왔을지 모른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면서 나를 막대하는 인간들에게 우아하게 반격하는 법을 배워가며 한층 더 내 모습이 향상된 것을 느끼게 되었으며 더이상 그들앞에서 주저 앉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책은 저자가 8000통의 이메일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심층분석과 함께 도망, 회피, 버티기, 반격의 기술 등 다양한 방법을 넘어서 제일 마지막장에서는 또라이 없는 인생을 위한 일곱 가지 지침을 통해 우리는 더이상 힘듦 삶이 아닌 당당하면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며 행복의 나날을 보내게 되게 만들어준다.

그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처한다면 더이상 힘든 나날이 아닌 자신의 행복과 함께 성장하는 나날이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나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모두가 곰곰히 생각하면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더이상 주저 앉고 있는 경우가 아닌 책을 바탕으로 한층더 성숙해지는 삶을 살아야함을 절실히 깨달았으며 힘차게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아서 감사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한국경제신문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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