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 생각이 많아 불안한 당신에게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김주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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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되돌아보면 나는 내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며 나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또한, 무슨 일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보다 마이너스 생각을 더 많이 했던 나이기에 책을 통해 더 나은 내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 나에게 큰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책 " 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 를 읽으면서 내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였으며 더나아가 내 삶에서 나 자신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깨울치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아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책은 프롤로그에서 자신의 사고습관을 먼저 진단하게 되어 있으며 체크리스트로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며 2단계에서 그래프로 나타내고, 마지막으로 9가지 사고습관을 45가지 기법을 통해 배울 수 있으니 우리 스스로 자신의 사고습관에서 좀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으며 하는 바램으로 책을 적극 추천한다.


총 9가지 사고습관안에 45가지 기법으로 사고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기법 마지막에는 스스로 생각해보는 장이 있기 때문에 책을 통해 변화된 사고습관이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때문에 우리에게 성숙과 성장의 기회를 주며 단순히 책 한권이 아닌, 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때문에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자는 책안에서 45가지 기법을 두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게 알려주는데, 사람들이 45가지 기법을 통해 한장, 한장 읽어가며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이 들었으며 이젠 책 제목처럼 내 자신도 나와 함께 잘 지낼 것이다.



 " 책과 콩나무 카페 "를 통해 한국경제신문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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