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Off - 휴대폰을 내려놔.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될 거야!
스테판 가르니에 지음, 최진영 그림, 권지현 옮김 / 큰솔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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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큰 변화는 전화를 공중전화나 집에서 하는게 아닌, 손에 들고 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책 " 오프 "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작가 스테판 가르니에 눈으로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신경쓰면서 대처 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는 길거리에 걷다보면 사람과 부딪치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폰을 하면서 걷기 때문에 그러할 확률이 놓치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책 표지에서도 나온 것처럼, 저자 스테판 가르니에가 생각하고 느꼈던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우리는 스마트폰에 대해 큰 경각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우리는 스마트폰이 여러 가지 기능을 하기때문에 우리에게 많은 빛과 희망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핸드폰을 계속 사용함에 따라 우리가 점점 희망이 아닌 또다른 것을 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스마트폰 중독의 정도를 알려줄 수 있는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책을 읽기 전이나 후에 측정해보면서 나자신과 책의 내용을 비교하면서 책을 읽는다면 더욱 경각심있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책을 읽음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책의 주제별 뒤에는 디톡스 솔루션이 나와 있기때문에 우리가 어떠한 상황이 오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나 생각을 알려주기 때문에 바로 대처할 수 있어 좋았다.


나는 책을 읽음으로써, 스마트폰에 대해 좀더 생각할 수 있었으며 어떠한 생각과 방법을 갖고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큰솔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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