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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한 세 가지 연습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19년 3월
평점 :


항상 인간관계나 업무로 인하여 지치고 힘들었던 적이 많았다.
책 "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를 읽으면서 저자 요코야마 노부히로가 겪었던, 생각했던 일들을 바로 흡수하여 내 자신도 강하게 살것임을 다짐하고 생각했다.
책의 머리말을 읽으면서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나 자신과 비슷하며,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저자가 알려준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며 더이상 주저 앉으면서 있는게 아닌 강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
더구나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한 세 가지 연습을 토대로 책 제목처럼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니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책 제목처럼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저자 요코야마 노부히로는 그가 중요시 여기는 문장이나 단어에는 색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저자의 생각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저자가 알려준 바를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예시도 나와 있으며 그림으로도 표현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 이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변화가 적은 장소에 몸을 담고 있으면 사람은 변화하지 못하는 체질로 바뀐다.p37 "
책의 문장을 읽으면서 내 삶에는 어떠한 생각과 가치를 갖고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으며 우리가 단순히 머물고 있는게 중요하지 않음을 생각했다.
책속에서는 다양한 예시뿐 아니라 저자가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나에게 더욱 크게 다가왔으며, 고민했던 일들을 책 속에서 저자가 알려준 내용을 토대로 따라해보니,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으며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
삶이라는 것은 나에게 항상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 제목처럼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기 때문이다.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이너북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