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와 마주한 나에게 - 피하고 싶지만 마주해야 하는, 상처 셀프 치료 심리학
롤프 젤린 지음, 김현정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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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가족과 친구간의 관계로 인한 인간관계, 업무로 인하여 우리는 상처를 받고 힘들어해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상처를 달래는 것보다 피하며 상처를 감추는 일에 연연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 마음의 상처와 마주한 나에게 "를 읽으면서 나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과거 속 나에게 힘듦을 선사하며 지치게 했던 일들을 마주치면서, 더이상 힘들어하는 게 아닌, 나에게 해방되어 나는 상처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주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상처를 가까운 사람에게서 아니면 업무적인 사람에 의해, 단순한 말에 의해서 받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도 스스로 상처를 마주치며 어떠한 방식으로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책의 중간 부분에서 나와 있기 때문에 책을 읽어감에 따라 점점 책에 빠져들며 책 제목처럼 마음의 상처와 마주한 나를 만나게 된다.


" 우리의 마음과 가슴에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바로 마음을 열고 긴장을 푸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랑과 믿음, 안전감과 소속감, 기쁨과 행복, 조화와 아름다움이 가슴에 이롭다.p 85"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내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절실히 깨울치 있었으며 위의 단어들이 내 삶에 들어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나는 책을 통해 책 제목 그자체를 경험할 수 있었다.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 들어내는 것보다 참았던 나에게, 책은 나에게 빛과 희망의 길처럼 어떠한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상처를 만나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서 성장과 성숙의 길로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나무생각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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