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안드레아 오언 지음, 김고명 옮김 / 글담출판 / 2019년 2월

항상 나는 삶을 살다보면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때문에 힘들고 지친 적이 많았다.

책 "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 을 읽으면서 삶을 살다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 안들에아 오언은 국제적인 강연자이자 수천 명을 상담해왔으며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과 조언을 통해 더이상 책 제목처럼 벗어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어서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다.

책은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제목이 한 챕터마다 주제가 되면서, 소제목을 통해 이러한 상황이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그녀가 겪어본, 생각해본,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이러한 삶에서 어떠한 방법을 갖고 살아야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어려워도 답해야 할 질문을 통해 내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삶에서 책 제목처럼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더이상 개떡 같은 기분이 아닌 행복하면서 웃음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준다.

" 행복해지려면 감정을 마취하는 습관을 반드시 끊어야 한다. 우리는 회복탄력성을 타고났기 때문에 인생의 모든 굴곡을 견뎌낼 수 있다. 아무리 힘든 감정이라도 결국에는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설 수 있다.p106 "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으며 어떠한 생각을 갖고 살아야함을 절실히 알았다.

그저 주어진 삶이라고 참으면서 사는게 다임이 아님을 깨달았다.

항상 힘든 삶이나 업무 관계나 인간 관계로 인해 힘든 적이 많았다.

그러나 책을 읽음으로써 책 제목처럼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더이상 힘들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 문화충전 200% 카페 "를 통해 글담출판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