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미멍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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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힘들고 지친 삶을 살고 있는 나로썬 책 "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을 읽으면서 책 제목처럼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더이상 세상을 살다보면서 슬픔이 아닌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음을 다짐했다.

저자 미멍은 작가겸 시나리오 작가, 1인 미디어 운영자이자 SNS 셀럽이다.

그녀는 책 속에서 그녀의 모습을 표현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모습에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아름다우면서 내가 상상했던 그녀 그 자체였다.

저자 미멍은 책 속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 뿐 아니라 그녀가 겪었던 세상을 책을 통해 알려주면서 우리가 어떠한 즐거움을 갖고 유지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인생의 승패를 논할 수 있는 건 진짜로 노력해본 사람뿐이다. "열심히 하면 손해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패할 자격도 없다! p109 "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며 원하는 일들을 해결할 것을 다짐하였다. 저자 미멍은 위의 사례를 알려주면서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해주기 때문에 나의 흔들린 마음을 다잡게 해주었다.


또한, 저자 미멍은 책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중국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 등을 알 수 있어 좋았으며 더구나 사례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단순히 암기식이 아니 삶의 적용 그대로 할 수 있어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삶은 항상 지치고 힘들다.

그러나 나는 책을 읽으면서 희망과 빛을 선사받을 수 있었다.

단순히 책이 아닌 나에게 힘든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며 어떠한 길로 가야하는지 깨닫게 해주어서 좋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다연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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