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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교관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책의 표지와 제목 부터 나는 강렬한 인상과 함께 어떠한 내용으로 이루어질지 궁금했다.
책 " 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 를 읽으면서 책의 표지, 제목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으며 과연, 우리의 삶에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 책의 내용을 곰곰히 생각하면서 안목을 넓힐 수 있어 좋았다.
저자 교관은 사진 편집을 하며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으로 풍자 문학 계간지에 단편 소설 6편이 일 년 넘게 연재되었다고 하며 알라딘 블로그, 예스24 블로그에서도 업로드를 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번 책을 통해 우리 인간을 자세히 알고 있는가 아니,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다른 주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 삶, 인생에 대해 자세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을 수 있어 좋았다.
"로비의 남자"를 읽으면서 과연, 그가 바라본 그가 무엇일지, 나는 점점 책에 빠져들며 생각에 깊숙히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책의 결말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저자가 이끌어낸 결말을 읽어보며 비교하면서 상상할 수 있다는 점에 즐거운 재미를 주었다. 두번째 작품인 "김밥과 부탄가스"를 읽으면서도 김밥이 왜이리 먹고 싶은지, 책을 읽는 내내 독특한 설정뿐 아니라 배고픔까지 선사해서 즐겁게 읽었다.
책의 제목인 "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를 읽으면서 나는 저자 교관의 생각, 창의력, 신선함에 엄지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더 읽을 정도록, 나는 이 단편에 푹 빠지게 들었다.
또한, 인간, 가족, 그리고 공동체에 대해 다시금 그 의미를 생각해보며 주인공의 입장에 서보면서 그가 처한 위치와 관계를 상기할 수 있었기에 나에겐, 이 편이 제일 즐겁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 교관의 다른 책이 출판된다면 읽을 계획이다.
나에게 많은 의미를 선사했기 때문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꿈공장플러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