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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벽에 등을 기대고 - 어느 혁필화상의 불법체류 호주 인생 이야기
조규태 지음 / 바른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가 꿈이나 직업, 환경 등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삶을 사는 것보다 다른 나라에 가서 사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책 " 바람벽에 등을 기대고 "를 읽으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이방인으로써 다른 나라에서 삶을 사는게 어떠한 것인 알 수 있어 좋았다.
저자 조규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태어나 1989년 호주관광비자로 입국하였으며 영주권을 얻기까지 많은 슬픔, 아픔, 눈물, 불안 등을 겪으면서 받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 조규태님의 삶을 바라보면서 슬픔과 좌절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베풂을 하고 봉사하며 기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그러하였기에 영주권을 당당히 받을 수 있음을 느꼈다.
그러나 조규태님의 삶은 평범하지 않았고 매 시간 얼마나 마음을 졸았을 지, 두근 거렸을 지 문장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으며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면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낄 수 있어 나에게 이방인으로 삶을 사는게 필요한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그래서인지 나는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으며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이, 이곳의 삶이, 이곳의 직장 생활이 행복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항상 꿈을 위해 세상을 향해 달려가야 함을 느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내 생각과 의견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양쪽의 눈물이 흘러내려가기도 하였으며, 저자처럼 마음이 아파오기도 했었다.
그러하기에 조규태님의 영주권을 획득하였을 때 내가 획득한 것처럼 마음이 기쁘기도 했었다.
나는 이번 책을 통해 해외의 삶이 어떠한지 절실히 알수 있어 좋았으며 책을 읽음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바른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