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씽킹 -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비판적 사고와 표현 기술 글로비스 MBA 시리즈 1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지음, 하진수 옮김, 홍성수 감수 / 새로운제안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나 업무때문에 힘들어하고 어려운 적이 많았다.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했고 아파하기도 했다.

책 " 크리티컬 씽킹 "은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비판적 사고와 표현 기술을 다양한 사례를 선보이면서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즉, 문제가 눈앞에 닥쳤을 때 당장 떠오르는 답을 내놓지 않고 차분히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사고하는 것이 크리티컬 씽킹의 기본이다.p4 "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항상 문제가 발생하며 발을 동동 구르며 힘들어 했는데, 더이상 그러할 필요는 없으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책에서는 신입사원부터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활용할 수있음을 알려주며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사례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내용만을 소개하는게 아닌, 실제로 사례를 던지며 한사례, 한사례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혼자서, 책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될 수 있어 나는 무척이나 기뻤다.

또한, 생각이 짧았던 나에게, 어떠한 생각을 갖고 업무를 시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여서 나를 점진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책을 통해 나의 미숙한 실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향상하도록 노력함이 필요함이 절실해졌고 나에게는 책이 기회이자 선물이였다.

예전 학부시절에 배운 지식들도 나와 있어 다시금 상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어 좋았으며 항상 인간은 노력하고 성장해야 함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책을 통해 나를 한층 성장할 수 있어 좋았다.




"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새로운제안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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