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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 - 노잼 일상을 부수러 온 크고 소중한 파괴왕
오혜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혼자 독립해서 강아지와 함께 사는게 꿈인 나
책 " 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 " 를 읽으면서 이밀란이를 통해, 강아지와 삶이 어떠한지, 어떠한 생각을 갖고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다.
이미 밀란이는 21만 랜선 이모, 삼촌이 사랑하는 견스타그램 우주대스타이다.
나는 책을 통해 밀란이를 만나게 되었고 인스타그램에 가서 실제로 밀란이를 보기도 했다.
책에서는 주인공 소개부터 나오는데, 재미있게 각자 인물들을 표현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이름은 이밀란, 2014년 4월 2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밀란이의 어린 모습부터 점점 성장해가면서 자란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바라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그만큼 저자 오혜진이 밀란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게 눈으로 보였다.
사진 속 밀란이를 볼때마다 귀여우면서, 밀란이의 입장이 되어 글이 전개되어가니 개의 시점에서 글을 읽는 다는게 참으로 흥미로우면서 신선했다.
그러나 책의 곳곳에서 밀란이를 사랑하는 이모나 이모부의 생활과 모습을 바라볼 때, 밀란이는 사랑이 가득한 가족들과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나또한, 개를 키우고 사진을 찍어서 책을 출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알고 있는 사랑하는 강아지가 아닌, 모두가 알고 있는 강아지, 사랑 받는 강아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밀란이의 다양한 모습을 책을 통해 만날 수있으니, 밀란이의 광팬이라면 얼른, 책을 통해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길 기원한다.
밀란아~ 랜선 이모가 널 보러 갈께!!
" 책과 콩나무 카페 "를 통해 21세기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