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살다 - 이생진 구순 특별 서문집
이생진 지음 / 작가정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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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생진의 작품으로썬 산문집 이후에 접한 책 " 시와 살다 "

산문집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시절 수험 공부를 위해 시공부했던 그때, 그 추억 이후로 어른이 되어서 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처음이였다.

저자 이생진은 1955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의 행보를 망라한 책 " 시와 살다 " 구순 특별 서문집을 출판하게 되었고 그의 삶과 인생이 책 한권에 담겨져 있게 만들었다.

1955년 첫 시집 " 산토끼 "를 펴내기 시작하여 시집 38편, 시선집 3편, 시화집 4편, 산문집 2편의 내용이나 생각을 책 한권으로 흝어볼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선사하게 만들었다.

각 책마다 서문이나 후기가 나와 있어 비록 저자의 작품을 읽지 못해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다양한 시집을 만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신선하게 다가왔다.


" 그러나 여분의 시집을 나와 같은 심정으로 시를 이야기하고 서로 아껴오며 살아온 사람들에게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나는 이 시집을 그들의 인정처럼 따뜻이 간직하겠다. p34"


저자 이생진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볼 수 있는 문장이였다.

과연, 내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작품을 쓰면서 베풂을 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다.


" 글을 써서 책을 만드는 것은 나를 보기 위한 나만의 거울을 만드는 것과 같다.

   고맙다는 생각에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p111"


기회가 된다면 나의 생각과 느낌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이생진의 삶처럼, 글을 즐겨하며 실제로 글을 작성해보면서 내 삶을 뒤돌아 보며 살펴보고 싶어졌다. 책 속에서는 그의 생각과 느낌이 곳곳에 있으며 과거의 이생진, 현재의 이생진, 그리고 미래의 이생진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많은 작품을 출판하면서 베스트셀러 10위권에까지 올라가게한 시집도 있으며 스테디셀러에도 있었던 시집도 있다.

어느 한 페이지에서 그가 말했던 문장들이 생각이 난다.

그의 생각이..



"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작가정신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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