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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메신저 - 평범한 나의 경험이 강력한 노하우가 되는 위대한 자기발견
나단 외 지음 / 치읓 / 2018년 11월
평점 :
항상 내자신의 완벽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사회생활 중 업무나 인간관계때문에 힘들고 어려운적이 많았다. 그러나 책 " 가장 위대한 메신저 "를 읽으면서 내 삶속 목적과 가치, 인간관계를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저자는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강력한 노하우를 책을 통해 알려주면서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생각과 지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거나 업무나 인간관계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다양한 직업과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그들의 삶 속에서 깨달은 노하우나 생각을 각자 알려주기 때문에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던 나에게 다른 직업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 아무리 인자하게 웃어도 보스는 보스다. 따라서 상사가 아무리 친하고 살갑게 대해도, 부하직원은 그의 사랑을 믿고 호가호위하면 안 된다. 상사의 마음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p37 "
위의 문장을 읽어보며 사회생활속에서 하는 인간관계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는 책을 통해 배우고 알았으니 문장을 가슴속에 담으며 절대로 놓치지 말아함을 느꼈다.
" 생각해보니 나는 그림뿐아니라 모든 면에서 나를 숨기고 살아왔다. 말도 행동도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추어 행했다. 진짜 내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했다.p49"
위의 문장을 읽자마자 마치 내 삶, 그 자체를 옮겨든 듯한 문장이였다.
이러한 생각들이 잘못됨을 알고 있지만, 다시금 책을 통해 생각을 개선하며 노력할 것을 깨달았다.
"윗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라. 모든 우월함은 미움을 부른다. 자신의 주인보도 높이 서려는 것은 어리석은 모습이다. 업무의 성과를 평가받을 때도 자신보다는 상사를 드러나게 해라.p176"
윗 문장은 나에게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위의 문장을 읽어보며 사회생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으며, 절대로 어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책은 나에게 많은 노하우와 생각을 선사했다.
항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렵다고 하면서 개선하려고 않했는데,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배울 수 있었으니 이제 더이상 힘들지 않도록 해야 함을 깨달았다.
책을 읽을수 있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치읓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