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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박정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9월
평점 :
항상 목적없이 살고 있었던 나에게 책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은 희망과 기쁨을 선사했다.
월급쟁이로 평생 살아야함을 알고 있었기에 주어진 업무에 매진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책을 통해 내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고 추진해야함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 박정선은 직장인으로 삶을 살다가 친구의 모습을 보며 자영업을 시작하고 결국에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나 또한, 항상 월급쟁이로 평생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힘들어했다.
그러나 책에서 주택,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 몰랐던 정보를 배우고 의미를 알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처음 접했던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음을 기분이 좋았다.
더구나 책에서는 저자 박정선의 경험담 뿐 아니라 지인들의 이야기도 나와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고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배운 지식을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식으로 가족 경제를 이루어야할지 고민하며 생각을 나누었다.
저자 박정선의 경험을 읽어보며 단순히 월급쟁이로 사는게 아닌, 다가구투자를 배워 부를 증가시키는게 중요함을 절실히 느껴고, 휴무날에는 집에서 노는게 아닌 살고 있는 중심지나 다가구주택, 꼬마빌딩을 돌아보며 눈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또한, 책 마지막 부분에는 대통령 별 부동산 정책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시대 흐름을 놓치지 말고 눈을 크게 뜨며 지켜봐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책을 읽었으니 이젠 도전할 차례가 었다.
책을 읽을수 있어 감사하다.
" 메이트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