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 운명을 바꾸는 힘,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비밀
이강백 지음 / 착한책가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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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모두는 사회생활 즉, 직장에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항상 힘들어하고 지치는게 일상이다. 나또한, 회사에서 리더는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 나에게도 그런 기회가 올거라는 사실을 의심치 않기 때문에 책 "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를 읽으며 많은 지식과 이야기를 읽었다.

또한,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필요한 구절이 많이 나와 열심히 마음속으로 외우며 실생활에서도 적용하려고 노력했다.책은 총 다섯개 챕터로 되어 있으며 각각 챕터 안에는 문장을 던지며 그아래에 대답을 알려주며 바로 그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그러하기에 손쉽게 머릿속으로 들어오고 우리가 어떠한 방법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직장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나와 있다.

회생활이 힘든 나에게 책의 한 구절, 한 구절은 빛과 소망이 되며힘과 용기 그리고 길을 안내해준다.
 

 

" 우리는 현실에 겸손해야 한다. 자신이 과거에도 옳았고, 지금도 옳고, 내일도 옳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은 꼰대짓이거나 정신질환이다. p 35 " 


" 문재인 대통령은 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말을 핮 않기 때문에 그렇다. 특히 부정적인 말, 감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다. p59"


이외에도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구절들이 있었다.

캄캄한 사회생활 속에 빛을 발견한듯 나에게 마음에 와닿았다. 사회생활에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지혜가 책 속에 들어 있으니 다음주 회사로 돌아가는 나의 발걸음은 가볍고 힘이 난다.

책 안에서 보았던 글 내용 처럼 나에게도 희망찬 미래, 새로운 새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

더이상 사회와 직장은 힘든 곳이 아닌 책 제목처럼 이이 놀이가 되도록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책을 한번에 끝내는 게 아니라, 다시금 읽어보며 힘든 사회생활을 극복하겠다. 


"책과 콩나무카페" 를 통해 착한책가게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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