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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의 책 - 수천 년 동안 깨달은 자들이 지켜온 지혜의 서
스킵 프리처드 지음, 김은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책의 제목을 읽자마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삶속에서 누군가 조언을 해준다면 밝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실수를 많이 하니 책을 읽음으로써 실수를 줄이고 삶을 옳은 방향으로 개척하려한다.
책 "실수의 책"은 데이비드와 아리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어진다.
각각 인물이 나누어져있어 내용이 연결이 되지 않아 보이지만 책의 끝을 읽어보면 깨닫게 된다.
주인공 데이비드를 볼때 마다 나는 내 삶과 비슷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다.
계속 무엇인가를 갈망하며 직장에 대해 여러 생각을 갖는 그를 볼때마다 어찌해야함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내 자신의 삶에서 만날 수 있는 생각들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또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책에 나오는 조언들을 기억해두며 그대로 따라서 실천해야함을 느꼈다.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두며 수십 번 외우고 또 외웠다.
실패를 두려워하며 슬퍼했던 나로썬 이 구절이 와닿았다.
책에서는 각장이 끝날때마다 실수하지 말아야하는 조언들이 나와있다. 그러하기에 그페이지를 읽으면서 내 삶에서 필요한 지혜를 얻고 실천한다면 더이상 힘들지 않고 주저하지 않게 된다.
우리가 매번 실패하고 좌절하는것도 누군가의 지혜, 지지가 없기때문에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책 " 실수의 책 "을 통해 내 자신을 성숙시키고 성장한다면 우리의 삶은 힘들지 않고 밝은 미래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