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마드무아젤 카롤린 지음, 강희진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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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원에 근무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자군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분야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를 읽어보며,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나에게 학부시절에 배운 지식이 아닌,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이야기를 읽어보며 어떻게 대처해보며,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했다.


책은 택배로 오자마자 책을 술술 읽어버렸다.

그만큼 집중력이 높을 정도록, 내가 작가 마드무아젤 카롤린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록 책은 나에게 몰입감을 제공했다.

또한, 책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즉 남편이 읽는다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10개월을 배안에 아이를 품고 낳을 때까지 여성의 변화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표현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나는 책으로만, 학부시절 수업으로만, 실습을 통해서만 배웠다.

그러나 책을 통해 확실하게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또한, 남편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이런식으로 엄마가 고생하며 너를 품고 키웠단다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는 단순히 여자만의 업무가 아니다.

남편과 함께 성장하며 노력하는 것이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것이다.

책을 함께 읽어보며 남편은 부인의 입장을,

부인은 미리 상황을 대처하는 생각을 갖았으면 좋겠다.


나는 책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실제로 내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여러 번 읽어보며 머릿속으로 암기 해야겠다.




" 책과 콩나무 카페 "를 통해 북레시피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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