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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 나만의 방식으로 기회를 만든 사람들
에릭 바커 지음, 조성숙 옮김 / 갤리온 / 2018년 6월
평점 :
책은 한가지 주제가 나오고 그 뒤에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로 이루어져서, 다시금 우리의 현실, 환경을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위인들이 이미 유명한 사람부터 최근에 있는 인물까지 다양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호! 내가 현실에서 어떤 분야에 적응 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아직도 부족함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며 노력하도록 해야 함을 생각했다.
책을 통해 힘든 사회 생활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더구나 다양한 법칙과 이론 그리고 이야기가 나와 있기 때문에
책 속에서 자기에게 맞는 이야기나 법칙을 찾아서 실천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이상 힘들지 않고
편안하며 행복할 것이다.
또한, 학부 시절에 배웠던 이론과 내용이 나와 있어 다시금 머리 속에 상기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은 한번만 읽으면 안된다.
책 안에 줄을 치며 형광펜으로 색칠 한 후 우리의 삶에 계속 적용해보며 노력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회사에서 사람을 다루는 사람, 즉 관리자급이 읽는 다면
조금 더 회사생활이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다양한 방법이 제시 되어 있으니 적용해보며 발전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생활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책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들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한다면 더이상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고
행복한 장소로 변화할 것이다.
나 또한, 열심히 적용해보며 행복한 장소로 변화하게 만들것이다.
나는 책 "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 을 읽으면서
내 마음과 생각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지금 책을 다 읽었다고 다시 안 읽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삶속에서 계속 읽어나가며 회사생활에 적용할 것이다.
감사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