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경제 - 소비자의 틈새시간을 파고드는 모바일 전략
이선 터시 지음, 문세원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나의 삶은 챗바퀴와 같다. 

그러나 항상, 평생 이 직장에서 근무할 수 없음을 나는 안다.

그러하기에 미래, 노후를 대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싶어졌다.


틈새 경제

단어부터 나에게 낯설었다.

그러나 책 한장을 넘기면서 읽자마자 틈새 경제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나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수익을 내려는 

 이러한 노력을 틈새경제 라고 부른다. p16 "



서문을 읽자마자 틈새경제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책을 넘기면서 점점 낯설지 않으면서 익숙해져 갔다.


또한, 학부 시절에 들었던 내용들도 나와 있어 다시금 상기할 수 있어 좋았다.

틈새경제의 역사부터 흐름등 차근차근 나와 있기때문에 손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 속에서 내가 어렸을 때 갖고 싶었던, 부모님을 졸라 갖게 되었던 "워크맨"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반가운 마음에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 노력으로 우리 삶에 모바일은 없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모바일은 단순히 현재시대에 발생했던 것이 아님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다.

그리고 틈새경제를 통해 회사에서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직원들의 상기가 상승하여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뿐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면에서 이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느꼈다.


틈새경제를 분석하여 파악 후

우리의 삶, 회사, 인생 그리고 여러 분야에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 영향, 행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책" 틈새 경제"를 읽음으로써

내 가정, 직장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비교해보며 생각해보았다.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할지는 책을 통해 배우고 깨달았다.

실제, 회사를 이끄는 사람이 된다면 놓치지 않고 적용할 것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KmAC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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