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소광만 11 ㅣ 소광만 11
겨울버들잎 / 케이오씨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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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은 음모가 꿈틀꿈틀! 여기 1인이 절대 딴짓 못하게 시선을 점령했다. 숨가쁘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상황에 달달한 로맨스까지 진행하신다~ 어우야. 자중해줘라. 여소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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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광만 10 ㅣ 소광만 10
겨울버들잎 / 케이오씨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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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길 떠나면 고생이라 교소 일행은 다사다난 하고, 글을 읽는 여기 1인은 재미에 빠져서 페이지 넘기느라 바쁘고~ 그나저나 관리들이 대놓고 구린내를 풍기니 저기도 참 답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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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소생은 이미 배를 타고 남쪽으로 향하고 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쯤 그녀는 매우 즐거우리란 것이었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인생이 즐겁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한 평생 억울함만 느끼는 삶은, 죽느니만 못한 삶일 것이다.?

"당신들을 보호하는 것은 관부에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노인은 눈물을 훔쳐내며 대답했다.
"관부도 별수가 없습니다. 왜구들의 기세가 넘쳐, 너덧 명의 관원들이 왜구 한 명조차 상대하지 못하고 있단 말입니다."
"너덧 명이 당해내지 못한다면, 열 명이 상대하면 되겠지요. 수십 명이라면 더 좋겠군요."

"조금 전에 당신들이 바위를 들어 왜구를 향해 던졌다면, 저는 이곳에 남았을 겁니다."
자비심만으로 병사를 통솔할 수는 없는 법. 그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자비로운 사람이 아니었다.

그녀 곁에 있는 남자는 너무 좋은 사람이었다. 그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녀는 그를 걱정했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심지어 그에게 애틋한 마음까지 들었다.
아마 그녀의 마음도 조금씩 그를 향하고 있는 듯했다. 하지만, 마음이 흔들린다고 해서 굳이 혼인할 필요는 없었다.
그녀는 오라버니의 얼굴을 치료하고 가문의 복수를 마친 후, 양나라의 전역을 누비며 여러 풍경과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그녀의 의술이라면, 아마 한평생 자유롭게 다니며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자유롭게 살 수 있건만, 구태여 혼인을 할 필요가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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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광만 09 ㅣ 소광만 9
겨울버들잎 / 케이오씨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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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권. 워낙 활동적인 내용이라서 그런가 심심할 틈 없이 바쁘게 몰아친다. 뻔뻔해지는 소명연 보는 재미도 있고, 가봉에서 비밀스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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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광만 08 ㅣ 소광만 8
겨울버들잎 / 케이오씨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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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하나하나가 마구잡이로 엮여있고, 교소의 영역도 넓어지며 어째 스케일이 점점 커진다. 긴장감으로 빠르게 읽어간 8권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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