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완벽한 ‘주인공‘이 아니라, 예쁜 외모가 그나마 다행이라는 고쟁. 어리석고 단순하기에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녀의 일상을 엿보는 재미가 좋은 4권 이다. 단왕, 너 술 끊어라 이놈아!
고요한 심안.고쟁에 이어 혼자 파르르하는 황자. 어리석은 꾀돌이 서랑 등등 캐릭터들이 재미있다. 글 초반이라 그런가? ‘못난 아비‘ 호칭도, 선한 심가 사람들도 좋아서 2권 역시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