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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선배로써 지녀야 될 자세.
히나의 귀여운 얌체짓 ! 좋아하는 친구와 하는것은 모든지 함께하고 싶다.... 아, 히나야.
그리고, 좋아하고 그리워하지만 숨어서 지켜보는 사이. 나루의 아빠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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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2>
2018-11-23
북마크하기 섬 주민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한자리하는 한다 선생. 이번에도 당연하게 이웃마을들과 친목을 다지는 운동회에 동원당하고, 유니폼에 재능기부도 !
바라카몬을 읽다보면 한적한 시골 생활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모든 로망이 실현되는 듯 싶어 역시나 힐링/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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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9>
2018-11-18
북마크하기 금기사항 1. 어린시절 지녔던 미래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꾸러기들이 몰래 엿듣고 있다 ! ! !
금기사항 2. 향기에 속지말고, 날것에 주의하라. 배탈난다 ~ 꾸러기들 처럼. 여행에서 작은 기념품은 추억의 증거가 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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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8>
2018-11-18
북마크하기 다시 읽는데 여전히 같은 대목에서 나는 웃고있다.
그곳 꿈꾸는 아이가 있어서 먹 사용 동료가 되어 강.제. 만화를 대여받고, 할머니의 할머니도 소꼽놀이 했던 한적한 산사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 걱정에 울컥하기도 하는 그는 이미 완벽한 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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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2>
2018-09-23
북마크하기 웃음이 고플때 읽는 바라카몬. 다시봐도 좋으네~
어딜가나 텃세라는 놈이 기승인데, 선생님이 너무도 빠르게 그리고 쉽게 섬의 일원으로 녹아든 것은 나루랑 악동들의 기지를 점유한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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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1>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