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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특별하지 않은 평화로운 나날 그대로 완결. 카메라 불빛이 꺼졌어도 그들의 오늘은 안녕하겠지... 나이의 숫자가 더해졌고 학년이 올랐으며 약간의 변화가 찾아왔어도 섬에서의 일상은 여전히 유쾌하고 다정하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바라카몬 18>
2019-03-25
북마크하기 이웃을 위로하는 한다 선생님만의 방법. 숨은 고수...실력자는 장비를 가리지않는다. 등등.
완결을 앞두고 여전한 일상들. 단, 힐링도 좋지만 한다의 서예교실은 어찌... 집세 낼 정도로 되어가고 있슴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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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7>
2018-12-16
북마크하기 선배로써 지녀야 될 자세.
히나의 귀여운 얌체짓 ! 좋아하는 친구와 하는것은 모든지 함께하고 싶다.... 아, 히나야.
그리고, 좋아하고 그리워하지만 숨어서 지켜보는 사이. 나루의 아빠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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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2>
2018-11-23
북마크하기 이상한데서 활활 타오르는 한다선생님.
묘한 경쟁심이 발동 걸려서 영농 후계자의 낚싯대에 대롱대롱~ 한다는 무 농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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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1>
2018-11-18
북마크하기 무표정으로 아내의 걱정에 숟가락 얹는 대선생님.
유전자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인지, 그 아버지에 그 아들들....부모님의 사랑, 자식들의 생각 등. ‘ 쎈 사람들‘ 의 섬 방문기로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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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0>
2018-11-18
북마크하기 섬 주민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한자리하는 한다 선생. 이번에도 당연하게 이웃마을들과 친목을 다지는 운동회에 동원당하고, 유니폼에 재능기부도 !
바라카몬을 읽다보면 한적한 시골 생활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모든 로망이 실현되는 듯 싶어 역시나 힐링/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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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9>
2018-11-18
북마크하기 금기사항 1. 어린시절 지녔던 미래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꾸러기들이 몰래 엿듣고 있다 ! ! !
금기사항 2. 향기에 속지말고, 날것에 주의하라. 배탈난다 ~ 꾸러기들 처럼. 여행에서 작은 기념품은 추억의 증거가 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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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8>
2018-11-18
북마크하기 아이들의 운동회도 축제처럼 보냈던 어린시절이 있는 내게, 학예회에서 이들 섬주민들의 행사 참여는 작은 향수를 불러온다. 한다가 다음해 부녀회 전통춤에 합류하면 꽤나 볼만할텐데 ㅎㅎㅎ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바라카몬 07>
2018-11-07
북마크하기 그의 빈자리가 누군가에겐 그립고 텅빈마음이 되고, 소란스런 일상이 중요한 일을 앞둔 그에겐 커다란 에너자이저가 되어버렸다. 도쿄에서 나사가 빠진듯한 한다의 일상도 재미있는 6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바라카몬 06>
2018-10-24
북마크하기 개구장이 나루에 이어서 울보 히나까지 ! 보호자 노릇 톡톡히 하는 구나~ 히나의 헤어쇼 .
진지하게 놀아주는 선.생.님이 친근한 아이들과 사슴벌레 잡기도 경.쟁.자.들이라는 한다 선.생.님. 오늘도 섬에서의 하루는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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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5>
2018-10-02
북마크하기 벵에돔, 미역은 소소한 나눔에 정이 흐르고 자연스런 웃음이 터진다. 특이한 백중날을 다룬 <염불춤>은 무겁지 않은 마치 축제날을 보는 기분이라서 저 섬에가서 구경하고 싶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바라카몬 04>
2018-09-26
북마크하기 잠시 머물다 미련없이 가버리는 방문객이 아니라, 누군가를 배웅하며 그곳에 남아있는 한다의 표정이 편안하다.
태풍속에서 달려와주는 이들이 있어 너무도 포근한 3권에서 한밤의 괴담....한다는 섬마을에서 놀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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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3>
2018-09-26
북마크하기 다시 읽는데 여전히 같은 대목에서 나는 웃고있다.
그곳 꿈꾸는 아이가 있어서 먹 사용 동료가 되어 강.제. 만화를 대여받고, 할머니의 할머니도 소꼽놀이 했던 한적한 산사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 걱정에 울컥하기도 하는 그는 이미 완벽한 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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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2>
2018-09-23
북마크하기 웃음이 고플때 읽는 바라카몬. 다시봐도 좋으네~
어딜가나 텃세라는 놈이 기승인데, 선생님이 너무도 빠르게 그리고 쉽게 섬의 일원으로 녹아든 것은 나루랑 악동들의 기지를 점유한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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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1>
2018-09-23
북마크하기 유쾌함과 치유를 동반하는 바라카몬~
새출발하는 자, 남는 자, 소식을 보내는....보내려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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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6>
2018-06-22
북마크하기 대여로 읽었던 글이라 천천히 구매중.
나루를 데리고 가는 도쿄 여행~
다이어리 가득 빼곡하게 계획을 잡아야될 여행인데...섬 아이 나루의 도쿄일기는 아마도 ‘특별한 일 없는 일상‘ 이라 적혀있지 않을까? 너무도 얌전하게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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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3>
2018-01-31
북마크하기 여기 등장하는 이들이 나는 좋더라. [바라카몬15] 주말에 달려보자구~
한다선생님은 요란하지 않다. 그런데, 모두들 그에게 휩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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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5>
2018-01-19
북마크하기 한다군은 안 읽어서 모르겠고~ 바라카몬은 드문 드문 봤던거라 구매~
앞날에 대한 근심은 누구나 갖고있다. 자신의 색을 찾다가 지친 서예가, 활기차고 즐겁게 주류상을 하던이. 아이들을 함께 키워가는 작은 마을 어딘가에서도....그래도 일상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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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14>
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