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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복잡한 것 없이 그냥 단순하고 가벼운 라노벨 느낌으로 괜찮았다. 5권 끄읕~ (공감7 댓글0 먼댓글0)
<사야천금 5 (완결)>
2022-06-30
북마크하기 전작 [미남천금] 읽은 후 외전 마지막편에 뒷이야기 암시가 있어서 찾아 봄. 1권은 변태환관 변태황제 보다 케미가 덜 해서 캐릭 몰입도가 약하다. 일단 다음권에 벌어질 사건을 기대하며 고고고~ (공감5 댓글0 먼댓글0)
<사야천금 1>
2022-06-27
북마크하기 갈등은 짧게 꽁냥꽁냥은 많이~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음모도 잘 풀려서 5권 역시 수월하게 넘어간다. 근데, 외전 마지막 편은 뒷이야기가 있는거 아닌감?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가 참 아쉽다. *덧, [사야천금] 이. 시리즈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미남천금_폐하청자중 5 (완결)>
2022-06-25
북마크하기 세속적인 꾀돌이에 돈을 좀 많이 밝히는 환관이면서 또 때론 경계심을 허무는 순수함을 내보이는 전칠이라는 인물이 제법 유쾌하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미남천금_폐하청자중 2>
2022-06-24
북마크하기 폐쇄된 생활을 한 이 같지않게 밝은 시루. 태왕의 말대로 7짤과 17살을 오가는구나. 두리뭉실 가볍게 넘기며 읽었으나 어째 모든 왕후가... 여러 사연을 마냥 끄집어내 늘어놓기 보다는 한두개의 사건에 좀더 깊이를 주었다면 좋겠단 생각과 중심 캐릭터만이라도 무게감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 (공감3 댓글0 먼댓글0)
<다섯 번째 왕후>
2019-07-16